아이폰4 뒷면 유리가 파손 되었을 경우?
모두가 아시다시피 아이폰 4는 뒷면 유리 마저 유리입니다. 해서 3GS때에 비해서 걱정이 많으실걸로 압니다. 거기에 파손 확률도 높다라는 소식에 노심초사하실줄로 압니다. 하지만 애플에서는 뒷 유리 파손에 대해서는 다른 가격에 리퍼(한국에서는 수리가 됩니다)를 해주고 있습니다. 미화로 30불 한국에서는 39,000원이구요. 서비스 센터에…
모두가 아시다시피 아이폰 4는 뒷면 유리 마저 유리입니다. 해서 3GS때에 비해서 걱정이 많으실걸로 압니다. 거기에 파손 확률도 높다라는 소식에 노심초사하실줄로 압니다. 하지만 애플에서는 뒷 유리 파손에 대해서는 다른 가격에 리퍼(한국에서는 수리가 됩니다)를 해주고 있습니다. 미화로 30불 한국에서는 39,000원이구요. 서비스 센터에…
애플 스토어에서 인케이스 나일론 백팩이 도착해서 사용중입니다. 만족스럽네요. 해서, 이것도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여러분에게 컴팩트 백팩과 마찬가지로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지금은 시험기간이므로 당장은 어렵고, 준비가 되는 대로 작성해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 4 화이트 범퍼입니다. 애플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나눠주는건 검정으로 아는데 흰색이 참 예쁩니다. 일본의 모 IT 사이트에서 색상성이 좋으니 이걸 추천한다 래서 이걸로 해봤습니다. 예쁘네요! 검정색으로 나눠 주는건 쟁여두고 이걸 쓰고 지내려고 합니다. (사진은 클릭해서 아주 크게 보실…
아이폰(iPhone)을 많이 사셨죠? 이제 iPhone 4도 나왔고, 더 많이들 쓰시게 됐어요. 근데 아이폰은 쿼티 자판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쿼티입니다. 많은 분들은 아마 텐키 방식[footnote]숫자 키패드를 이용한 방식, 가령 천지인, 나랏글 등. [/footnote]의 입력을 주로 쓰셨기 때문에 쿼티 배열은 자판은…
저는 1998년깨 Palm III로 PDA를 처음 썼습니다. 당시에는 국내에서는 웹이라는 것도 크게 일반화되지 않았던 시절이고, 모바일은 더더욱 그랬습니다. 제가 DHL에서 Palm III 수속을 하려고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기에 불러주자 그쪽에서 경악했습니다. 당시 저는 만 12살이었습니다 ㅡㅡ; 그리고 2000년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했습니다. 2009/02/14 –…
12일 아이폰 4를 드디어 받았습니다. 사실 월요일날 받기로 되어 있었습니다만, 서류문제로 인하여 좀 꼬였습니다. 해서, 받았습니다. 안테나 문제나 여러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녀석을 받아 든 순간 마치 처음 아이폰을 받아든 것처럼 설레였고 정말 멋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이래서 이…
안녕하십니까? 오랜간만입니다. 주말이 되었습니다. 2년만에 학교를 돌아갔다보니 예전만한 페이스로 쓸 수가 없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는가 모르겠지만, 저는 먹는 것이 부자유스럽다보니, 만약 섭식장애에도 신체장애처럼 등급을 매긴다면 3~4급 정도는 받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해서, 체력이 무척 약해져서, 학교를 조금만 다녀도 쉽게 몸살이 나버리고…
아즈마 키요히코씨가 블로그()에서 9월 22일, “막 요츠바랑! 10권의 작업중”이라고 포스트했습니다. 그리고 요츠바스튜디오(www.yotuba.com)에는 2011년 캘린더가 완성이 되었는지 소개 페이지가 갱신되었습니다. 뭐 라이토의 명대사가 떠오르는 군요. “예상대로.” 2010/09/19 – [문화,엔터테인먼트] – 요츠바랑! 단행권 10권은 아마도… 대략 캘린더와 발맞추어 받을 수 있다면 행복하겠네요.…
애플 노트북의 배터리 보정에 대해서 가진 의문이 있습니다. 영문 문서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Plug in the power adapter and fully charge your PowerBook’s battery until the light ring or LED on the power adapter plug changes to green and the…
맥북프로가 굴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맥북프로를 넣은 인케이스 컴팩트 백팩이 굴렀습죠. 뭐 그게 그거인가요. 학교를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뒷문 바로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가방을 내려놓았는데 카메라가 쿵 부딪힌 느낌이 들었습니다. 카메라를 살펴보는 순간 버스가 급정거, 가방이 데구루루르 하차계단 아래로 덩크…
저는 약간 결벽증이 있다는걸 시인해야겠습니다. 스크린이나 안경이 더러운걸 도저히 견딜수가 없단 말입니다. 해서 안경은 도레이씨를 애용합니다. 한장에 4000원하는 안경천을 몇장씩 사서 번갈아 빨아서 쓰고 있습니다. 2008/12/22 – [생활과 일상] – 도레이씨(Toraysee) 렌즈 클리너 – 1600분의 1의 세정력 특히 맥북프로는 검정색의…
제가 처음 맥을 썼을 때, 왜 맥을 쓰는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2006/09/20 – [기술,과학,전자,IT/Mac] – Why a mac? 이미 그 글을 썼던 것은 4년전입니다. 이 블로그가 참 오래 장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이런 글이 살아 있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