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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서 텍스트 커서 이동 방법
맥 노트북(맥북, 맥북프로 등)에서 텍스트 커서 이동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Command – 왼쪽 화살표 : 행의 맨 앞으로 Command – 오른쪽 화살표: 행의 맨 끝으로 Command – 윗 화살표 : 맨 위로 Command – 아랫 화살표 : 맨 아래로 Option – 왼쪽/오른쪽 화살표 : 앞/뒤 단어로 이동 앱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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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도입과 애플이 바라는 미래
메모리 카드 리더와 LAN 케이블이 없는 세상을 원하는 애플 애플의 선더볼트3(USB-C) 페이지를 보면 선더볼트3를 하위 호환이 되는 새로운 단자로써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러종류의 동글이나 어댑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2012년과 2016년 애플이 맥북프로를 리프레시 하면서 USB-C로 없애 치운 단자 중에서 애플이 많은 종류의 변환을 제공하고 있지만 메모리 카드 리더와 이더넷 어댑터는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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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스트리밍의 종료가 가져다 준 옛날 생각
안드로이드의 추억 안드로이드야 지금은 앱도 엄청 다양하고 예전처럼 아이폰에 비해 하릴없이 조악해 보이던 디자인도 머티리얼 디자인이 자리 잡으면서 (적어도 폰에서는)상당히 나아졌지만, 제가 처음 안드로이드를 쓰던 시절 언저리, 그러니까 2011년에서 2013년 언저리에는 정말 안드로이드에서 트위터를 쓰는건 저에게 있어서 인내심을 시험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앱이 조악한 것은 둘째치고 아이폰처럼 세련된 앱도 없었죠. Pull down to refresh도 드물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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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사는게 좋을까요?
맥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저는 맥을 좋아하고 애플을 좋아하고 맥을 사용하고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만, 한편으로 윈도우를 좋아하고 윈도우를 사용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한 노트북 브랜드가 ThinkPad이고 이번에 맥북 프로 2018을 새로 사면서야 애플이 타이를 이루었다는 점이 이를 잘 나타내지 싶습니다. 맥을 사요? 윈도우를 사요?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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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저는 달필입니다. 프로나 전문가는 그날 그날의 컨디션이나 상황에 변함없이 임한다고 하지만 저는 아마추어지요. 글을 쓰는 분위기나 글쓰기 도구에 따라 글을 쓰는 모티베이션이 좌우되곤 합니다. 새 맥을 사고 나서 글을 쓰고 싶어지고 글을 쓰는 것은 글을 쓰기 좋은 툴이 있기 때문이고 덕분에 저는 생각하는 바를 쉽게 문자화 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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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칩이 들어간 맥의 SMC 리셋 절차 (맥북프로 2018형, 아이맥 프로 등)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T2칩이 들어간 컴퓨터의 SMC 리셋 방법은 기존과 좀 다릅니다. Apple 메뉴 > 시스템 종료를 선택합니다. Mac이 종료된 후 전원 버튼을 8초 동안 길게 누릅니다. 전원 버튼을 놓고 몇 초 동안 기다립니다. 전원 버튼을 다시 눌러 Mac을 켭니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