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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위터를 대안 플랫폼 들을 보면서

    특정한 서비스를 콕 집어 말하는 것도 아니고 특정한 서비스에 국한된 얘기는 아닙니다만, 일론 머스크의 인수 후 혼란한 상황에서 대체재로 떠오른 여러 서비스를 보면 저마다 강점이 있고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단점도 있지요). 다만, 트위터를 단순히 대체하는 것만이라면, 무엇보다 아직 원본인 트위터가 아직 공고하게 남아 있으므로 단순히 트위터를 대체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굳이 트위터의 데드카피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 린드버그 에어 티타늄 림(‘로빈’) 안경 2년 반 사용기

    린드버그 에어 티타늄 림 (‘로빈’) 안경을 맞춘지도 2년 반이 되어갑니다. 지인이 강력하게 추천해서 맞췄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 진심 어린 충고는 잘 듣고 볼 일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볍고 편할 뿐 아니라 어디 한 군데 불편하게 눌리는 구석이 없습니다. 한 동안 무테 안경을 써서 림이 있는 안경을 쓴 모습을 보는게 적응이 필요했지만, 세월이…

  • AI의 범람

    Notion, Grammarly, Spark, Microsoft Office, Canva, Adobe Photoshop, IFTTT, Speak, WordPress.com, Jetpack, Typefully… ChatGPT 쇼크 이래, 요 근래 AI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 서비스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만 읊어봤습니다. 그야말로 봇물을 이룬다, 내지는 범람한다 라고 할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확실히 AI가 한동안 ‘The Next Big Thing’이 될 것 같긴 합니다만서도 이렇다할 특징을 찾아보기 어려운 경우도 많고, 그리고…

  • Automattic에 너무 의존하고 있지 않은지 고민하다

    워드프레스에 있어서 Automattic은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존재이긴 합니다. 예를 들어, 서비스형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WordPress 커뮤니티에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미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받게 됩니다. 제가 그렇게 여기는 것은 어쩌면 고릿적부터 Akismet이나 이후에는 Jetpack을 써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서도… 아무튼 현재 푸른곰 블로그는 워드프레스와 Jetpack이라는 두 축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 오래된 디지털 카메라 붐에 관하여

    이 블로그의 유입을 살펴보다보니 오래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리뷰를 찾으시는 분이 몇몇 계시더군요. 그러다보니 요즘 소위 말하는 ‘레트로 디지털 카메라’가 소소한 붐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마치 제가 2000년대 쯤에 ‘로모’라고 불리던,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조악스러운 광학계를 가진 카메라가 내는 독특한 분위기에 끌려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던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저는 2000년대에서 2010년대 초까지 수많은 컴팩트 디카를…

  • 푸른곰이 영어 뉴스 컨텐츠를 듣는 방법

    2020년대는 정말 좋은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영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던 시절에 영어로 된 컨텐츠를 접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테이프나 CD로 된 자료를 듣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아주 드문 현지 영상이나 음성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흔히 MP3나 AAC의 ‘비트레이트(bit-rate)를 거론하는데 Mbps나 Kbps를 사용하는데, 그 이유가 회선속도가 연관이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인터넷을 사용하고, 몇 년간은 빨라봐야 56.6Kbps 모뎀을 사용했고(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