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IT/기술

  • 내가 블랙베리에 반감을 가지게 된 이유는…

    내가 블랙베리에 반감 가까운 애증을 가지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아마 토치9800와 볼드9700의 브라우저 문제가 기저에 자리잡고 있지 않았나 싶다. 9700의 OS5는 정말 브라우저라고 하기 민망한 수준이었고. OS6는 메모리가 부족해서 어떤 페이지에서는 뻗어버렸으며, 토치의 경우에는 셀룰러 망에서 접속이 대단히 불안했다. 급기야는 언젠가부터는 아예 접속이 되지 않기 시작했다. 기계를 교체받아도 안되어서 지금 또 다시 교체를 받아야…

  • 블랙베리 서비스에 대한 유감

    블랙베리 토치 9800을 5월에 구입해서 쓰고 있다. 그런데 3G 인터넷 웹브라우징이 잘 안되고 있었다. 간단하게 말해서 사이트가 접속이 안된다.  문의해보니까 이래저래 재부팅을 하고 서비스북을 다시 보내주고, 하더니 그래도 안나아지니 OS를 밀더라 한 두시간 정도 걸리는 절차였는데… 그래도 안되자. 좀 체념하고 지내다가 너무 심해져서 서비스 센터에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서비스 센터가 멀기에 차일피일하다가 갔는데. 블랙베리 전화…

  • Pixelmator의 힐링 툴 동영상(포토샵과 비교)

    인터넷에 Pixelmator(픽셀메이터)와 Photoshop(포토샵)의 힐링 툴을 비교한 내용이 올라왔다. 결론은 29.99 불인데! 이렇다니! 다. 한번 보시길

  • Aperture와 Pixelmator를 연동하여 작업

    Aperture(어퍼쳐)와 Pixelmator(픽셀메이터)를 가지고 한 이미지를 동시에 작업하는 것도 가능하다. Aperture의 Preference에서 Export에 가면 설정할 수 있다. 뭐 Aperture를 쓰는 사람이 Pixelmator를 쓸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만서도 이렇게 하면 경제적으로 이미지 에디터 환경을 갖출 수 있다. 오른쪽으로 눌러서 Pixelmator로 편집할 수 있고 편집 후에 저장하면 Aperture에 그 이미지의 새로운 버전이 생성된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Aperture로 새로운 수정을…

  • Pixelmator 예찬

    Pixelmator라는 이미지 편집기를 사용해 보고 감탄하고 있다. 학습 곡선(Learning Curve)이 낮은 편이구나라고 말이다. 책이 필요 없다. 뚝딱뚝딱. 이미지를 열어서 버튼 눌러서 클릭해서 움직여 보면 바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그래도 모르겠거든 웹사이트에서 작동법 비디오를 보거나 도움말을 보면 한 번에 방법을 알 수 있다. 수백불 씩하는 포토샵을 사용해보면 값도 값이지만 그 복잡함에 질려버리게 된다. 물론…

  • 어퍼처를 실제 프로세스에 사용해봤는데

    어퍼처(Aperture)를 매직 마우스 포스트에 들어간 사진을 위해 실제 블로그 프로세스에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시험적으로 사용해본 적은 있지만, 블로그에 사용해보기 위해 여러장 사용해 본 것은 처음이다. 일단, 사진을 촬영 한 다음, 불러 들여서 확인하고, 다시 필요한게 있으면 촬영하고 불러들이고, 해서 필요한 사진을 다 촬영 한 다음, 수정에 들어갔다. 수정 과정에서는 여러장 촬영을 하면서 틀어진 화이트 밸런스와 노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