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례보고

따로따로 포스트 하기 귀찮아서 묶음으로 올리는 감상. 1. ‘데스 노트’ 애니판 오. 나오는군. 확실히 만화가 2기로 들어가면서 L과 싸우던 때에 비해서 텐션은 풀리고 이야기는 쓰잘때기 없이 복잡해지는 까닭에 한마디로 재미없어져서 어디까진가 보고 관두었는데…. 당분간 애니는 볼수 있겠군. 2. ‘케로로’… 결국은…

귀경보고

몸은 고생스러웠지만 즐거웠던 고향길을 뒤로 하고 귀경했음을 보고합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김한솔 드림.

슬슬 추석 연휴가 시작되어 갑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목요일날 시작해서 다음주 화요일 수업이 끝나는 시간표이기 때문에, 화요일이 휴일인 이번 연휴에는 오늘부터가 연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아마도 강릉 고향을 내려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 모쪼록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휴되시기 바랍니다.

요새 화제가 되고 있는 일렉 기타를 따라한다는 할아버지(?!)

얼추보아하니 ‘리얼 그룹(The Real Group)’이다… 작년에 내한했을때 그 공연을 보고 얼마나 쇼크를 받았는지. 그것도 목아프다는 맨 앞자리에 앉아서 주름한줄한줄 목 떨리는것 까지 구경해가면서 봤을때… 그 전율이란. “여러분 사람입니까?” 라고 묻고 싶을 정도로 놀라움이다. 그덕분에 얼마전에 엘지전자에서는 그들의 몇몇 목소리를 녹음해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예찬

가장 이상적인 크기는 한손으로 쥐을 수 있는 크기 디카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디카로 찍을 대상은? 구입하기전에 좀 생각해볼 필요가있다. 솔직히 말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디카 추천을 해줬지만 “다 잘 나오는거 없어?”라는 질문을 듣고 난감해서 “혹시 특별히 찍으려는거 없냐?”라고 물으면 우선 십중팔구…

막 시작하는 대학가요제를 보면서…

첫째로 드는 생각은 ‘형,누나 들의 잔치’ 에서 ‘내 동연배들의 잔치’가 되어버렸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감회가 든다. 그때 나와서 한동안 신드롬가까운 난리를 일으켰던 익스(Ex)가 부르는 잘 부탁드립니다가 이제는 귀에 딱지가 앉아버릴 정도로 지겨워졌다는 것도. 재미있는 변화리라고 생각한다. 자. 그럼 과연 어떤 내용이…

Windows 정품 인증…. 날 죽이는구나..

분명히 정품인증을 받았다. 그래서 잘 사용했다. 그런데 갑자기 “로그인하려면 정품인증을 받아야”한단다. 그래서 확인을 누르고 있자니, 정품 인증을 받았단다… 이미… 그래서 확인을 누르니 로그아웃되면서 다시 사용자 선택화면으로 온다. 로그인을 하니 또 이번에도 다시 반복 곱하기 무한대. 쓰벌……….. 도대체 접근 불가…..

휴학을 하기로 하면서

“병가를 내지 그래?” 라는 소리를 다섯명에게 듣고 나서야 아버지에게 말씀드릴 용기가 났다. 한마디로 힘들고 지쳤다. 나름 노력한다고 하고 있지만… 그 무겁던 베낭을 지고도 거뜬하던 체력이 이제는 바닥이 나있음을 인정해야겠다… 병원에가서 진단서를 떼어왔다. 담임교수님을 뵈러가야겠다… 한동안 안들어가던 싸이를 들어가서 어떻게들 사나…

병원을 다녀오다.

에이구 이놈의 병원은 다녀오면 더 지치는구나… 음각된 글씨로 “뉴욕시의 병들고 허약한 이들을 위하여”라고 씌여있었지만 그녀 생각으로는 “이곳에 들어오는 이는 모든 희망을 포기하시오…”라고 쓰여 있어야 옳을 듯 했다. – Brain, Robin Cook

Mac OS X – 복사와 이동의 개념 생각하기

내가 처음 클래식 환경에서 맥을 배웠을때는 파일을 이동할때는 드래그를 해서 원하는 위치로 끌어 옮기고 복사할 경우에 Option키를 누르면 된다고 배웠다. 그런데 OS X에서는 죽어라 그래도 복사는 되어도 이동은 되었다. 다시 말해서 옵션을 누르나 안 누르나 달라지는게 없.다. 그래서 구글링을 해보는데,…

Mac에서 WMV9 동영상을 ‘자막과 함께’ 보기

맥에서 못하는 일중 하나가 WMV9로 된 동영상을 보는 것이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해서 보는 것은 Flip4Mac이라는 QuickTime 플러그인을 깐 뒤에 얼마든 볼 수 있으나 자막이 문제인것이다. 대체적으로 WMV9으로 된 동영상이라고 하면 애니들이 주류를 이루니 상당한 일본어 청해 실력을 갖추지 않고서야 이건…

스킨을 떼어버리다

친구 장쯔가 엄포를 놨다. 내 흰색 맥북에 보호필름을 붙이지 않는다면 금새 후회하게 될 거라고. 엄포에 당장에는 콧방귀를 뀌었지만, 차차 생각해보니까 점점 기스 투성이가 되어가는 아이팟을 보면서 거대한 기스덩어리로 발전(?)할 맥북을 보니 걱정이 들어서 거금을 들여서 필름을 구했다……만. 붙인지 12시간도 안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