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나카 나오토씨가 ‘노다메’에….
역할은…… 미르히 홀스타인(…) 허허허허허허 프란츠 슈트레제만…. 였던가…;
역할은…… 미르히 홀스타인(…) 허허허허허허 프란츠 슈트레제만…. 였던가…;
노다메 칸타빌레가 내년 1월중에 애니화가 되는구나… 그리고 그것을 서포트하기 위한 ‘노다메 오케스트라?!’ 가 결성 됐다는군… 흐음…
스윙걸즈가 조용~히 히트를 친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 나왔던 당찬 여고생의 우에노 주리 역시 조용~히 히트를 쳤더랬다. 이번에는 그녀에 관한 두 가지 내용을 포스트 해보려 한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라는 영화는 나랑 동갑인(1986년 생) 그녀를 “가정주부”로, 그것도…
따로따로 포스트 하기 귀찮아서 묶음으로 올리는 감상. 1. ‘데스 노트’ 애니판 오. 나오는군. 확실히 만화가 2기로 들어가면서 L과 싸우던 때에 비해서 텐션은 풀리고 이야기는 쓰잘때기 없이 복잡해지는 까닭에 한마디로 재미없어져서 어디까진가 보고 관두었는데…. 당분간 애니는 볼수 있겠군. 2. ‘케로로’… 결국은…
몸은 고생스러웠지만 즐거웠던 고향길을 뒤로 하고 귀경했음을 보고합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김한솔 드림.
저같은 경우에는 목요일날 시작해서 다음주 화요일 수업이 끝나는 시간표이기 때문에, 화요일이 휴일인 이번 연휴에는 오늘부터가 연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아마도 강릉 고향을 내려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 모쪼록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휴되시기 바랍니다.
얼추보아하니 ‘리얼 그룹(The Real Group)’이다… 작년에 내한했을때 그 공연을 보고 얼마나 쇼크를 받았는지. 그것도 목아프다는 맨 앞자리에 앉아서 주름한줄한줄 목 떨리는것 까지 구경해가면서 봤을때… 그 전율이란. “여러분 사람입니까?” 라고 묻고 싶을 정도로 놀라움이다. 그덕분에 얼마전에 엘지전자에서는 그들의 몇몇 목소리를 녹음해서…
가장 이상적인 크기는 한손으로 쥐을 수 있는 크기 디카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디카로 찍을 대상은? 구입하기전에 좀 생각해볼 필요가있다. 솔직히 말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디카 추천을 해줬지만 “다 잘 나오는거 없어?”라는 질문을 듣고 난감해서 “혹시 특별히 찍으려는거 없냐?”라고 물으면 우선 십중팔구…
첫째로 드는 생각은 ‘형,누나 들의 잔치’ 에서 ‘내 동연배들의 잔치’가 되어버렸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감회가 든다. 그때 나와서 한동안 신드롬가까운 난리를 일으켰던 익스(Ex)가 부르는 잘 부탁드립니다가 이제는 귀에 딱지가 앉아버릴 정도로 지겨워졌다는 것도. 재미있는 변화리라고 생각한다. 자. 그럼 과연 어떤 내용이…
분명히 정품인증을 받았다. 그래서 잘 사용했다. 그런데 갑자기 “로그인하려면 정품인증을 받아야”한단다. 그래서 확인을 누르고 있자니, 정품 인증을 받았단다… 이미… 그래서 확인을 누르니 로그아웃되면서 다시 사용자 선택화면으로 온다. 로그인을 하니 또 이번에도 다시 반복 곱하기 무한대. 쓰벌……….. 도대체 접근 불가…..
“병가를 내지 그래?” 라는 소리를 다섯명에게 듣고 나서야 아버지에게 말씀드릴 용기가 났다. 한마디로 힘들고 지쳤다. 나름 노력한다고 하고 있지만… 그 무겁던 베낭을 지고도 거뜬하던 체력이 이제는 바닥이 나있음을 인정해야겠다… 병원에가서 진단서를 떼어왔다. 담임교수님을 뵈러가야겠다… 한동안 안들어가던 싸이를 들어가서 어떻게들 사나…
에이구 이놈의 병원은 다녀오면 더 지치는구나… 음각된 글씨로 “뉴욕시의 병들고 허약한 이들을 위하여”라고 씌여있었지만 그녀 생각으로는 “이곳에 들어오는 이는 모든 희망을 포기하시오…”라고 쓰여 있어야 옳을 듯 했다. – Brain, Robin C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