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종서가 군대를 가다….

아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이다. 그것이 당장 내일 돌아오는 간단한 여행이던, 아니면 몇년을 넘나드는 여행이던….. 그러니 군대로 가장친한 친구중 하나를 이년여간 보내는 것이라면 충분히 어려운 일일 것이다. 더욱이 본인에게는 그런 티를 낼 수도 없으니 후… 참 힘든…

대출광고만큼이나 없앴으면 하는 보험광고

얼마전 다음 아고라는 시끌했다. 바로 P모 생명사의 광고 때문이었다. 남편은 죽었지만 P모 보험사가 지급한 10억의 보험료를 받았다는 광고. 분명 이 광고는 이 글을 보고 계실 대개의 우리 아버지, 가장이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보험을 들으라. 뭐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는지…

James Kim 을 추모하며….

James Kim1971 – 2006 얼마전 한 재미 동포의 실종과 죽음이 확인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분명 단 한명의 사람일지라도 죽음은 무척 엄중하고 슬퍼하여야 할 일입니다마는, 세상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CNN을 틀어보세요), 그리고 내가 먹고 살아가기 너무 바쁜 세상통 속에서 뉴스 속…

포맷의 딜레마

포맷의 딜레마 내지는 법칙이 있는 것 같다. 1. 하자니 귀찮고, 안하자니 느리고 2. 하자고 마음먹은 다음에는 일단 백업해둬야 할 어마어마한 자료량에 기겁하고(이후 하드를 두개로 나누는 습관을 두었다나… 쯧) 3. 문제는 그렇게 백업을 해놓고 나면 분.명.히. 까먹은게 없는것 같은데… 4. 해놓고…

Macbook이 새로 나오다.

iMac부터 Core 2 Duo로 바꾸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보급형 노트북인 MacBook마저 Core 2 Duo로 바꿔타기 시작했다. Apple에서 밝히는 성능 향상은 대강 25%대. CPU가 비슷한 클럭의 코어2듀오로 바뀌고 하드와 램 용량이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ODD가 DVD-R DL을 지원하는 모델로 바뀌었다.      

BlogAPI기능이 드디어 되다.

태터앤프랜드 포럼의 겐도(gendoh)님의 도움으로 드디어 외부 에디터를 이용해서 글을 쓰는 기능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간 도대체 왜 안됐던것일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해결을 하셨을까 ㅎ 아무튼… 골 아픈게 싹 가셨다. 거듭 감사드릴 수밖에.

HHKB의 탄생 비화

HHKB의 개발 비화 이 내용은 해피해킹 키보드를 만든 PFU사가 작성한 개발 비화이다. 나는 가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국가를 구분하는 곰만의 비법으로 ‘얼마나 펜과, 시계, 칼을 잘만드는가?’를 따졌는데 이제는 여기에 키보드를 넣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엔지니어나 프로그래머에게 최적의 키보드를 만들자 물건…

드디어 나의 이오스가 돌아오는구나 D-1

이런저런 수리로 30만원가까이 깨진 나의 이오스 20D…. 30D다 400D다…혈압올리는 가격과 퍼포먼스로 나오는 가운데… 쩝. 거의 한달반간을 수리를 겪었는데…. “상판을 전부 갈았습니다.” 무슨 로보캅도 아니고…. 아무튼 내일 찾으러 오란다…. 쩝. 보고싶었엉 ㅠ.ㅠ

안티 네이버 – 프로 네이버 간의 논쟁에 관한 생각

마치 미국 사람들이 구글을 뒤지듯, 우리는 네이버를 뒤지는것. 네이버는 정말 어마어마한 정보의 게이트가 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그램이 필요했을때 검색창에 입력하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고, 여행을 갈때 여행 정보부터 예매까지 해결할 수 있다. (나를 포함한)구글 애호자들은 그러한 클로즈된…

하얀 거탑(2003~2004)

하얀 거탑… 이름부터가 뭔가 묵직해보이는 제목이다. ‘거탑’이라잖나. 하얀색을 하면 무엇을 생각나는가?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병원’과 의료계 그자체를 연상시키는 하얀색에 ‘거탑’이라는 단어를 붙였다. 나중에 드라마를 보고 나서 아시겠지만 제목 선정이 탁월하다 싶은 것이, 한명 두명의 개미로써는 흔들래야 흔들수가 없는 거대한 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