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클라우드 위에서.

클라우드. 하니 사실 드롭박스나 에버노트가 떠오르기 마련이고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하면 스타트업들이나 대기업이 떠오르는데… 리노드로 옮기고 이번에 아마존 라이트세일로 옮기면서 명실상부하게 푸른곰의 모노로그는 클라우드에 있네요. 클라우드의 가상 컴퓨터의 형태로 커다란 컴퓨터에 얹혀 있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혹자는 고정된 형태로써 서버를 두지 못하기 때문에 싫어하시는데 저렴한 고성능을 이기긴 힘들었습니다.

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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