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지고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희망을 봅니다.

요컨데 제 블로그의 조회수 그래프를 보면 훌륭한 우하향곡선입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라이트스피드 서버를 설치하는 등 속도 개선을 꾀하고 본격적으로 포스팅에 힘을 넣기 시작한 7월, 그리고 매니지드 워드프레스 서버로 이동한 8월에 가파르게 방문자가 늘었습니다. 9월은 더욱 힘을 쏟아 아직 8일입니다만 벌써 8월의 절반 수준까지 따라 잡았습니다.
더 인상적인 것은 7/8/9월의 방문자와 조회수의 관계입니다. 방문객당 PV, 방문하신 분이 체류하는 페이지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이 추세를 이어 나가는게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