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M1 12.9” 아이패드 프로는 오락, 취미 기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게다가 어제 말했듯 태블릿의 영역은 폴더블에게 위협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음. 이쯤되면 퍼블릭 베타를 올리지 않을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만. 왜 이렇게 엉덩이가 움직이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실 제 M1 12.9” 아이패드 프로는 오락, 취미 기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게다가 어제 말했듯 태블릿의 영역은 폴더블에게 위협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음. 이쯤되면 퍼블릭 베타를 올리지 않을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만. 왜 이렇게 엉덩이가 움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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