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러분께 감사 인사

정말 다사다난한 2018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침이 많았던 한 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일일히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하는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여러분에게 올 한해 감사 인사와 내년도 잘 부탁 드린다는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8년 한해, 많은 분들을 새로 알게 되었고, 또 많은 분들을 떠나 보내고 그리고 여전히 많은 분들과 변함없이 한해를 보냈습니다.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트위터에서 팔로우를 해주신 분들, 그리고 페이스북 그룹에서 좋아요를 해주신 분들. 모두 변함없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제 힘 중 하나입니다.

돌이켜보면 여러가지 폐를 끼쳐가면서 여러가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폐만 잔뜩 끼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쓸모가 있었던 한 해였으면 좋았겠습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여러모로 고민하고 발버둥쳤으니 그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두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개인적으로 많은 부침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만, 여러분이 있어서 변함없이 지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듭 사의를 전합니다. 한 해가 바뀐다고 해본들 이 나이 쯤 되니 그냥 달력 넘기고 한 살 더 먹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지만서도 내년 한 해는 새로운 마음과 기분으로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조금이나마 덜 폐를 끼치기를 소망하면서 인사를 마칩니다.

마지막으로 예년과 달리 개별적으로 인사를 드리지 못한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푸른곰 드림.

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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