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인터넷(IoT) 시대에 삼성전자에게 묻다.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휴대폰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동시에 TV 시장에서도 매우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백색가전 등에서도 쉐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로만 한정하면 인터폰도 만들고 있고, 삼성 브랜드의 도어록도 있습니다.

그러면 드는 의문은 하나입니다. 왜 삼성은 자사의 기기를 인터넷에 연결하는 대신에  냉장고에다가 스크린을 붙이고 있을까요? 음악을 들으면서 전자레인지를 돌리다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왜 전자레인지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못할까요. 스마트폰으로 레시피를 검색해서 타이머를 작동하고 스마트폰이 울리게 할 수 있을테고 말이지요. 세탁기도, 공기청정기도 있고, 기타 등등.

다시 말하지만 삼성은 정말로 많은 물건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걸 왜 삼성 휴대폰으로 연결하지 못할까요? 삼성과 비교하기엔 그렇지만 샤오미도 정말 많은걸 만들고 보조 배터리같이 정말 어쩌지 못하는걸 제외하고는 거의다 인터넷에 연결됩니다. 앱으로 조절할 수 있지요.

인강을 보여주는 냉장고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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