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의 모노로그 | Purengom's Monologue
별을 쫓는 아이에 관한 전 포스트에서도 분명히 밝힌바와 같이 나는 신카이 감독의 광팬이다. 그래서 결국 무리를 해서 서울에 갔고, 감상을 헌납(?)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몸살로 고생중이다. 이러는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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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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