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을 드디어 찾았다.

맥을 드디어 찾았다. 사실 센터에 입고하기 전에 OS를 밀었기 때문에 깐게 거의 없어서 테스트 할게 없었다. 그저 부팅하자마자 깨지지 않는걸로 안도했다. 당시 직원 말로는 자신이 테스트할 당시에는 내부모니터로도 외장모니터로도 그랬으니 LCD 문제는 아니었고, 어쩌구저쩌구 전에 수리할때 선 연결등 작업 실수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부품의 문제도 있을수 있으니까 다시 한번 로직보드를 교체했다고 알렸다.

일단 깨지진 않는다. 문제가 있었던 죽음의 블랙스크린(커널패닉)이 일어나는지는 지켜보아야할 일이다. 물론 그런일이 없는듯하다. 라고 주말을 끼고 테스트하고 넘겨받았지만.

“맥을 드디어 찾았다.”에 대한 2개의 댓글

  1. 저도 동일한 증상을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라이언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대여섯번 재설치를 해보아도 증상을 동일했습니다. 특정 어플들을 실행할 때만 그 증상이 나오는 현상이 있어서 그 어플들을 의심했었습니다. 전화 상의 그 전문가들도 절대 하드 문제일 수는 없다고 단정하더군요.
    아는 애플 매장을 찾아가서 검사를 부탁했습니다. 하드웨어 테스트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더라구요. 제가 거기 사장님(A/S 자격을 갖춘 분)께 이렇게 부탁을 했습니다. 다른 맥의 하드 디스크를 제거 맥북 프로에 장착해봐달라라고.
    전 분명 하드웨어 문제이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어떤 하드를 넣어도 제 맥북프로 속으로만 들어오면 동일한 증상을 보이는 겁니다. 그제서야 그 분도 하드웨어 쪽 의심을 하더군요.
    결론은 메인보드 교체 후 증상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휴~ 그 매장에서 8시간을 보냈죠. 뭐…. 지금은 잘 쓰고 있지만 시스템 종료가 되지 않는다는 문제를 또 하나 안고 있습니다. 혹시 해결책 아시나요. 님과 같은 기종입니다.

    1. 흐음. 수고하셨네요. 저는 전화로 수고를 했지만요. 저는 상담원과 소프트웨어적으로 문제를 분리했습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문제 원인을 하나하나 제거해나가고 그래도 안되자 하드웨어적인 문제라고 결론이 나서 말입니다.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최초로 교체를 받은 후에 다시 한번 더 교체를 받아 총 2회 교체를 받았습니다. 의외로 센터에서 보낸 시간은 별로 없었습니다. 워낙 한눈에 확인이 가능했기 때문에. 교체후에는 문제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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