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즐기는 비결? 팔로워를 늘리는 방법?

사실 이런 얘기를 할 계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제 팔로워 수는 보시다시피 이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얼마전에 간신히 500명 고지를 넘어섰지요. 물론 그와 함께 저도 600 팔로윙을 넘어섰구요. 그래도 제가 느낀 바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트윗수는 어지간한 만팔을 가지신 분에 지지 않을 정도로 많습니다. 1만 트윗이니까요 ㅎ 정말 즐겁게 떠들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사실 떠드는 팔로워는 항상 몇명이 되지 않는답니다. 그 보석(Gem)이 소중한것 같아요. 
그럼 그 보석을 어떻게 찾느냐, 제가 즐겨 가는 커피숍의 매니저께서 그러시더군요. “트위터를 시작했는데 도대체 팔로윙을 할 상대를 찾지를 못해서 재미를 못느끼겠어요”라고 말이죠. “당 같은데 가입을 하기도 했는데 잘…” 이라고 말이죠. 그래서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을 팔로우 하세요”라고 어드바이스 했습니다. 글쎄 저도 누군가를 팔로우 하는걸로 시작했을 겁니다. 그리고 그의 RT와 그의 팔로워 팔로윙을 열심히 훑는걸로 팔로윙을 늘렸습니다. 타임라인과 프로필을 보면서 응, 이분은 나와 맞겠다 싶은 분들을 골라서 팔로우 하는 방식으로. 그럼 제 타임라인이 붐비거든요. 그럼 그걸 보고 멘션이나 RT를 적으면서 “이런생각을 하는 내가 여기 존재하오!” 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물론, 프로필 사진과 프로필을 채워서 내가 누군지는 밝혀야하지요. 그러면 그분도 생각을 해보고 타임라인을 읽고 저를 팔로우 하시는거죠. 
자 그러니까 이제 이해가 가시겠죠? 1) 여러분이 누구인지 Bio란에 밝힐것, 2) 여러분의 생각을 즐겁게 트윗할 것 3) 그리고 다른 사람을 팔로우 할 것 4) 그사람의 의견을 들을것 5) 그 사람의 의견에 동조하거나 의견을 제시할 것. 6) 그 사람의 친구와도 같은 식으로 친해질 것… 
그러다보니 저는 경기도에 사는데 경기도보다 사이타마에 아는분이 더 많아졌고 새벽에 트위터를 하면 유럽에 아시는 분들이 틀림없이 계시고 -_- 런던에 아는 분이 계셨는데 이분을 저를 거쳐 소개 다른 런던에 계신분을 소개시켜드리기도 했답니다. ㅎ 
뭐 이런식이 되다보니 즐겁게 얘기를 할 수 있는 상대가 몇명씩 늘게 되고 꽤나 재미있게 되었답니다. ^^ 매우 엄청 중독적이 되었지요. 굳이 만팔(만 팔로워)가 아니어도 정말로 즐거워요. 해서 어느 시점에서인가 팔로워 늘리기에 목숨을 거는것마저 관둘 정도가 되었지요 ㅎㅎ 오는 분 안막고 가는분 안잡는 정책? ㅎ 이런 저런분의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