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중독인가 봅니다

커피 얘기가 나왔으니 이 얘기도 합시다. 오늘 새벽에 문득 커피가 마시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커피가 다 떨어져서 주문을 했죠. 커피는 오늘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즉, 커피가 없다는거죠. 그래서 커피들을 봤습니다. 이 종류 저 종류 한달전에 로스팅한거 이주일전에 로스팅한거 일주일전에 로스팅한거 남은 원두를 한알한알 다 다 그러 모아보니까 딱 1잔을 내릴 만큼이 되더군요;;; 하아… 그걸 마셨습니다. ㅠㅠ 지금 캐니스터에 원두가 충분히 남아 있다는게 참 다행스럽게 여겨집니다. 

앞으로는 좀 넉넉하게 여유를 두고 주문을 해야겠습니다. 
푸른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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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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