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October 2006

  • 성게군의 컴백!!! ㅠ.ㅠ

    나도 모르는 새, 내가 가장 좋아하던 웹 카투니스트인 성게군님께서 컴백! 무려 2.5집으로… 신접 살림 이야기에 디자인 펌 이야기까지…. ㅎ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이끌어져 나갈 것 인가? 기대만발 ㅎ 

  • Protected: 세컨드 버스데이 릴레이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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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 협박까지 해가면서 팔아야겠습니까?

    20대 초반인 나는 보험 외판원과 보험 설계사라는 단어의 간극사이를 살아온 사람이다. 그나마도 직업으로써의 생존위기를 겪고 있는 요즘이다. 텔레비전이 있고, 인터넷이 있고, 전화가 있으니까. 기대끝에 시작했던 ‘방카슈란스’는 찬밥이고, 요즘 보험의 대세는 DM(Direct Marketing) 인것 같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다음 세대에서는 “보험 외판원 하는 동창생이 왔는데…” 라는 글 다음에 올 대사를 예측하지 못할 것만 같다. 마치 내…

  • 다케나카 나오토씨가 ‘노다메’에….

    역할은…… 미르히 홀스타인(…) 허허허허허허 프란츠 슈트레제만…. 였던가…; 

  • 노다메 칸타빌레에 관한 추가

    노다메 칸타빌레가 내년 1월중에 애니화가 되는구나… 그리고 그것을 서포트하기 위한 ‘노다메 오케스트라?!’ 가 결성 됐다는군… 흐음…

  •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와 노다메 칸타빌레

    스윙걸즈가 조용~히 히트를 친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 나왔던 당찬 여고생의 우에노 주리 역시 조용~히 히트를 쳤더랬다. 이번에는 그녀에 관한 두 가지 내용을 포스트 해보려 한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라는 영화는 나랑 동갑인(1986년 생) 그녀를 “가정주부”로, 그것도 너무나도 조그마한 마을에서 그럭저럭 살아가는 너무나도 존재감이 없어서 사라져가는게 아닐까? 걱정하는 주부로 나온다. 그러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