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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앱 스토어에 대한 생각

맥 앱 스토어(Mac App Store)가 마치 CES 기간을 노린듯이 공개 되었습니다. 흐음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바로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일단은 제가 사용할 소프트웨어들은 어지간한것들은 샀다는 까닭도 있고, 값이 장난이 아니라는 까닭도 있고 해서 아직은 유료로 지른 프로그램은 iRingtones 정도(99센트)밖에…

맥북 에어와 맥 앱 스토어가 시사하는 바는?

이 글은 클리앙 MaClien에 제가 포스팅했던 글을 약간 가필/정정하여 포스팅 한 글입니다.  이번에 에어가 나오면서 맥의 포터블 라인업을 정리해 놓고 보니, 맥북 에어의 스토리지 공간이 비교적 한정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방법도 한정적입니다. ODD도 없고, Ethernet도 없고 결국 USB나 Wi-Fi로…

왜 맥을 쓰는가 : 2010 버전

제가 처음 맥을 썼을 때, 왜 맥을 쓰는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2006/09/20 – [기술,과학,전자,IT/Mac] – Why a mac? 이미 그 글을 썼던 것은 4년전입니다.  이 블로그가 참 오래 장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이런 글이 살아 있다(?)라는…

맥을 오랜만에 다시 사용하니까.

제가 처음 맥을 “써본것”은 13살때네요. 아버지 직장에 있던 파워맥 7100이었던가 였던걸로 기억납니다. “오 이건 마우스가 버튼이 하나야!” 아직도 그 마우스며 본체 모양 등등이 기억납니다. 그 때 들였던 버릇중 하나가 메뉴를 누른 다음 원하는 메뉴에서 떼는 거였는데요. 뭐 지금은 윈도우랑 똑같이…

Mac에서 NTFS 쓰기 (링크)

많이들 아시다시피 맥에서 NTFS를 읽을 수는 있어도 쓸 수는 없었는데, Aimyellow님께서 쓰신 글에 NTFS 파티션을 맥 OS에서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셨다. 그런데 한가지 희망이 보이더군요, 바로 MacFUSE라는 것이었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맥에서 NTFS 파티션을 읽고 쓸 수 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Why a mac?

이글은 네이버 지식인에 제가 썼었던 글입니다. 뭐 그다지 호응을 얻고 있지는 않지만…; 아무튼 제가 나름대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쓴 글이니 한번 읽어봐주십시오. 이 글을  썼을 당시가, 제 자신이 초보자였던 때였던 만큼 나름대로 맥 초보자의 눈길에서 썼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