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미국산 소고기, 그리고 덩달아 미친 이명박과 그 일당들.
미국 소고기를 정부하는 정부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미국을 위한 정부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국민에게 1%라도 위해를 가할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면 우리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움직여야지 아니 예를 들어서 세계적인 테러리스트가 들어오는데 우리나라에 위해를 가할지는 모르는 일이니까 막지 말고 들여보내라 할겁니까?…
미국 소고기를 정부하는 정부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미국을 위한 정부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국민에게 1%라도 위해를 가할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면 우리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움직여야지 아니 예를 들어서 세계적인 테러리스트가 들어오는데 우리나라에 위해를 가할지는 모르는 일이니까 막지 말고 들여보내라 할겁니까?…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 하지 않아 왔다. 선거기간에는 서슬퍼런 선거관련법 탓도 있고, 크게 열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었던 고로, 거의 조용히 지내는 나날이었지만 정작 당선되고는 몇개의 포스트를 썼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가장 큰 적은 독선이다 같은 포스트를 보면 잘 아실 수…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여러모로 보나 성공한 사람이다. 그는 지지리도 없는 가정에서 태어나서 고학끝에 명문 학부에 들어갔고, 현대 그룹의 성장과 함께 그도 초고속으로 승진을 거듭해 성공 가도를 걸었다. 언젠가 그는 ‘샐러리맨 성공신화’라고 불리웠다. 그가 작년 선거 운동 막바지에 재산을 헌납하겠다고 했을때…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정부 구조 개혁이나 규제 개혁 움직임에는 찬성을 하고 있다. 그 두 정책의 근간에는 확실히 예산을 절약하겠다는 의지가 들어있다. 경영인 출신 아니랄까봐 합리화, 경비 절감에는 도가 텄다. 지금 금명간에 쓸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 포스트 중에는 한국 자동차 사에…
오랜만에 신문을 읽었습니다. 저희 집은 90년대 초부터 중앙일보를 구독해왔고, 저도 고등학생때부터 중앙일보 영자 신문과 함께 중앙일보를 읽었습니다. 으음. 하지만 종이 신문을 읽는 것도 오랜만이군요. 종이 신문에는 종이 신문 나름대로의 장점과 재미가 있습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만. 아무리 나름대로 노력해도 신문은 꽤 시간을…
솔직히 나는 이 블로그를 정치적으로 오염시키고 싶지 않았다. 그 뒷감당이 솔직히 두렵기 때문이다 . 이 글을 쓰게 되면 선관위에서 나한테 뭐라고 해꼬지하는거 아냐? 이런 불안감까지 있다. 세상에 인터넷상에서 선거 문화는 내가 태어난 1986년을 연상시킨다. 지지는 오케이고 까는건 노 라니. 세상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