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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맥북프로의 배터리 성능

4도어 쇼퍼드리븐 카를 2도어 쿠페 연비로?   패럴랠즈에 윈도우를 깔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AC 어댑터에 전원을 꽂을때 맥북 프로 15″ 에 전원 모니터에 5%가 남아 있었습니다. 아직 모니터 상으로는 20분은 더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까지 5시간 30분간 웹과…

애플 제품, 애플 스토어에서 살까요? 리테일러에서 살까요?

이번에 맥북 프로 15"를 구입 했습니다.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컴퓨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제품을 목을 빼고 기다렸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애플스토어()에 주문한지 일주일이 거의 다되어서 왔기 때문인데요(주말을 2일 끼고 있어서)… 그럼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요즘 세상에 무슨 컴퓨터가 배송이…

인케이스 네오프렌 슬리프 플러스 포 맥북 프로 15″ (Incase Neoprene Sleeve Plus for MacBook Pro 15″)

아무래도 알루미늄으로 된 녀석이다보니 이 녀석이 긁히거나 눌리거나 찍히는 상상을 하니 끔찍해져서 가방은 랩탑 슬리브가 다린 백팩을 쓰더라도 슬리브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고민 끝에 인케이스 제품으로 했습니다. 이 제품은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했습니다. 시중에서는 Neoprene Sleeve 만 구할 수 있고 그…

Mid-2010 맥북 프로의 13,15,17인치 모델의 차이와 나에게 맞는 모델은 무엇입니까?

Everymac.com의 FAQ를 한번 번역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EveryMac.com에 있으며, 저작권자의 서면 허락을 받아 게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하 원문. 만약 Mid-2010 13, 15, 17인치 맥북을 대략적으로 살펴 보게 된다면, 그 차이는 크기와 무게밖에 명백하게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당연하게도, 13인치 모델인 MacBook…

맥을 사고 나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놀란것 – 가상화

제가 맥을 사게 된것은 인텔 트랜지션 때문입니다. 순전히 그것 때문에 아버지를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값이 문제가 아니라 아버지가 맥을 아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ㅡㅡ; 사무실에 맥을 놓고 당신이 직접은 아니더라도 사용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 기계를 샀을때 어떤 상황이 온다. 라는…

Macbook Pro 15″ 질렀습니다.

고민 끝에 Macbook Pro 15″를 질렀습니다. 2.4GHz i5 구요, Hi-Resolution Display 옵션(1680×1050) 선택하고, 하드는 500G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두께가 얇으니까 뭐 크게 상관 없겠죠. 아무튼 잘 질렀다. 라고 생각해야죠. 그나저나 배송 예정일이 8월 5일…..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15시 40분 정정 : 애플…

맥에서 로지텍 Unifying Keyboard K340 사용 결과 : 사용은 가능하다

2010/07/27 – [기술,과학,전자,IT] – 로지텍에 당했다. K340 Unifying 무선키보드… 맥 지원 안한대… 로지텍에 전화를 해보니까 시스템 요구사항에 윈도우가 있기 때문에 작동 보증은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선인지는 모르지만 아예 작동을 할 수 없을 수도 있다고 했었는데요. 이번에 끼워보니까.…

애플한테마저 당했다. 맥북 프로는 16:10이구나.

믿었던 로지텍 키보드에서 사양을 안읽어서 허를 찔린데 이어서 이번에는 내가 믿어 마지 않던 애플이 나를 또 한방 먹이셨다. 2010/07/27 – [기술,과학,전자,IT] – 로지텍에 당했다. K340 Unifying 무선키보드… 맥 지원 안한대… 사실 요즘 나오는 거의 대부분의 노트북은 화면비가 16:9라고 생각했었다. 아무래도…

오래된 맥은 청소 해주세요.

얼마전에 KMUG 쪽에서 서비스로 클리닝을 해줬었죠. 이미 종료했습니다만. 아마 그 행사 자체는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였을 겁니다. 클리닝도 하고 점검도 하고 말이죠. 그 김에 저는 팜레스트도 수리했으니까요 ^^ 무상교체였지만, Part & Labor 비용은 애플에서 청구 받을 테니 그네들로도 나쁜 장사는 결코…

맥북과 오래간만에 외출

2010/07/02 – [기술,과학,전자,IT] – 맥북이 살아났다! 맥북을 살려내고 배터리도 갈고 속 상판도 갈고 열었을때만 새거 같은(…) 맥북과 함께 외출했습니다. 카페에서 자가배전 커피를 사고 드립커피를 마시려 했으나 마스터가 퇴근. 그래서 알바가 할 수 있는 모카를 마시며 맥북으로 잠시 놀았습니다. 여러사람이 노트북으로…

여러 Mac 샵을 다녀봤습니다만…

맥북프로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 애플 리셀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개중에는 Apple Premium Reseller도 있었고, 그냥 Authorized Reseller도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그 곳에 대한 평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먼저 갔던 곳은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KMUG였습니다. 여기에 갔던 이유는 맥북이 살아났다! 에서 언급했던 맥북 클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