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 fusion, 윈도우로 드래그 앤 드롭 복사가 안돼….
VMware fusion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느낀점이 하나 있다. 드래그 앤드 드롭 복사가 안된다는 점이다. VMware 호스트에서는 복사가 이뤄진다. 허나 클라이언트에는 파일이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몇가지 실험을 해봤다. 첫째 조건– 실험기기 iMac Core Duo 2GHz. – Bootcamp Partitions – 운영체제는 Windows…
VMware fusion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느낀점이 하나 있다. 드래그 앤드 드롭 복사가 안된다는 점이다. VMware 호스트에서는 복사가 이뤄진다. 허나 클라이언트에는 파일이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몇가지 실험을 해봤다. 첫째 조건– 실험기기 iMac Core Duo 2GHz. – Bootcamp Partitions – 운영체제는 Windows…
텍스트큐브에 로그인하기 위해서 오늘도 Admin을 눌렀다. 그리고 익숙하게 로그인을 했다. 그런데 무한 리다이렉팅 되는게 아닌가. 계속 무한루프를 돌듯이 빙글빙글… 결국은 사파리가 GG 를 치고는 너무 많은 리디렉션이 일어났다고 경고하고는 접속이 취소됐다 몇번을 반복해봐도 그렇고 Firefox로 해봐도 계속 그런일이 벌어졌다. 그래서…
시험이 모두 끝났다. 예상대로 시험의 파고는 높았다. 격랑을 헤친 끝에 대학에 들어와서 두번째 학기가 이렇게 끝났다. 이렇게 방학이구나. 싶다. 방학동안 뭘 할지 고민해봐야겠다.?
내 블로그의 코멘트와 방명록이 완전히 사라졌다. 데이터를 백업하고 태터툴즈를 다시 깔고 복원했더니 블로그의 모든 코멘트와 방명록이 날라가버렸다. 텍스트큐브를 개발하는 태터사이트 포럼(forum.tattersite.com/ko)에 물어보니 코멘트가 데이터 파일에 남아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남아있었다….? 결론적으로 데이터에는 있는데, 텍스트큐브가 읽지를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것이다.? 아무도 이 질문에…
확실히 외롭다. 내가 얼마나 얕은 인간관계를 쌓고 있었는지 알것만 같다. 나는 기계적으로 커뮤니티에 기생하고 있다. 컴퓨터에 더욱더 철썩 늘러붙어앉게 됐다. 큰일이다.? 확실히 무력하다.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책을 펼쳤을때 틀림없이 졸지 않고 빠지지도 않고 들었던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예, 끝내는 스크롤도 안되고 이제는 스위치까지 오작동하더라구요.? 스크롤볼을 누르지 않아도 스크롤이 되는 신의 경지까지 오르셨습니다.? … 워런티 기간도 지났습니다.? 보내야지요. 별수 있나요? 당분간은 아이맥에 딸려온 유선 마이티마우스로 버텨봐야겠습니다. ?
타임머신을 물고 늘어지겠습니다. 그 이유는 타임머신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자료를 다루는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겪은 문제의 사안의 심각성을 볼때 일회독 및 여러분의 타임머신을 점검해보실 가치가 있겠습니다. 타임머신 디렉토리를 살펴본 상태로 필요없는 파일을 지워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백업을 했습니다. 22시…
징그럽다. 하드의 PCB가 타버린적도 있고. 사진이 증발해버리는 미증유의 사건도 있었더랬다. 그럴때마다 백업을 해둬야지 해둬야지 하면서도 백업을 하기는 정말 힘들다. 수십 기가의 사진들을 일일히 복사해두는 것들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 백업 시차를 잘 관리하는 것 또한 무척이나 중요했다. 백업이 중복되면…
예전에 내가 쓰는 서버 문제로 IE7를 쓸때 한글로 된 주소가 인식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더랬다. 그래서 숫자주소로 변경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제목을 주소로 사용하도록 셋팅이 바뀌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예전에 트랜지션때에는 무작정 바뀌어서 링크가 전부 깨져버렸는데 이번 트랜지션에서는 한글 주소로 바꾸어도 기존의…
맥북을 서비스 센터에 보냈다. 슬프다. 점검결과는 수퍼드라이브 고장 및 DC 보드 이상. 이 글을 쓰는 지금으로써 벌써 센터에 보낸지 나흘이 지난 다음. 전화가 와서 별다른 고장이 없다면 내일이면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간 너무나 침대에 엎드려서 인터넷을 하는 것에…
솔직히 나는 이 블로그를 정치적으로 오염시키고 싶지 않았다. 그 뒷감당이 솔직히 두렵기 때문이다 . 이 글을 쓰게 되면 선관위에서 나한테 뭐라고 해꼬지하는거 아냐? 이런 불안감까지 있다. 세상에 인터넷상에서 선거 문화는 내가 태어난 1986년을 연상시킨다. 지지는 오케이고 까는건 노 라니. 세상에나.?…
Microsoft가 10여년전에 스크롤휠을 소개했을때 사람들은 무덤덤했다. 그러나 그 스크롤 휠 하나가 변화시킨 일상은 어마어마하다. 웹서핑은 한마디로 스크롤과 클릭으로 대변된다. 만약 스크롤 휠이 없었더라면, 모든 사용자들은 스크롤바를 클릭하기 위해서 딸깍딸깍딸깍거리느라 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한 스크롤 휠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이 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