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5센티미터와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블루레이, Full HD 텔레비전으로 보고 왔습니다.
초속 5센티미터와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블루레이를 받았고, 재생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에에… 오늘 안산에 있는 소니 대리점에 가서 플스3을 HDMI로 물린 브라비아로 한번 보고 왔습니다. 역시 화면이 커지니깐 대단히 박력있는 영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또렷한 선과 선명한…
초속 5센티미터와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블루레이를 받았고, 재생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에에… 오늘 안산에 있는 소니 대리점에 가서 플스3을 HDMI로 물린 브라비아로 한번 보고 왔습니다. 역시 화면이 커지니깐 대단히 박력있는 영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또렷한 선과 선명한…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 하지 않아 왔다. 선거기간에는 서슬퍼런 선거관련법 탓도 있고, 크게 열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었던 고로, 거의 조용히 지내는 나날이었지만 정작 당선되고는 몇개의 포스트를 썼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가장 큰 적은 독선이다 같은 포스트를 보면 잘 아실 수…
간접 흡연과 흡연 장소이전글 급증하는 여성 스모커에 대한 생각 에서도 썼지만 학교 건물을 들어가는데 흡연을 하는 무리를 만난다. 솔직히 그 뿐 아니라 길을 걸으면서도 흡연하는 사람들이 많다. 난 특히 한군데에 서서 피우는 사람보다 걸어다니면서 피는 사람을 거의 ‘혐오’한다. 생각이 여과되지 않은…
늘어나는 여성 스모커에 대한 생각 글쎄, 통계적으로 여성 스모커(흡연자)가 늘었다는 소리를 들었다만, 실제로 학교를 가보니 꽤 많은 여성이 흡연을 한다. 요 근래 많이 늘었다. 뭐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눈에 더 잘 띄이는 것일 것이고, 아무리 바이어스 없이 보려고 할지라도…
한국에서 발매되는 닌텐도의 7세대 게임 콘솔 닌텐도 ‘위(Wii)’가 한국 전용 코드로 발매된다고 한다.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닌텐도 DS 게임의 총수를 소개하려고 한다. 지금 패키지를 세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국닌텐도주식회사 발매 게임 …. 12개…
관련글 보기 2008/02/18 – 초속 5센티미터와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Blu-ray로 발매 2007/09/09 – 초속5센티미터 코드3(한국판) DVD 받다. 2007/07/17 – 초속 5센티미터와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DVD를 기다리며 2007/07/15 – 초속 5센티미터 난 신카이 감독의 애니메이션은 그의 출세작인 별의 목소리 다음으로는…
초속 5센티미터와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이 두개의 블루레이 디스크(BD)가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2개월의 기다림을 못견디고 괴력을 발휘해서 포장들을 하나하나 제거, 플레이어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봐버렸습니다. 그래서… 느낌은… 으음… 좋군요… 였습니다. 펜터치 하나하나가 살아 날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블루레이로 처음이자 유일하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사법처리를 두고 말이 많다. 단순히 그의 혐의와 그에 따른 특검의 처분이 옳으나 그르나를 떠나서, 나는 삼성그룹을 이건희와 그의 가신들로 등치시키려는 노력을 상당히 우려스럽게 생각한다. 물론 커다란 기업에는 대개 유명한 경영자들의 지도로 이뤄진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특히…
오늘 아마존 저팬에서 발송의 알림이 왔습니다. 초속5센티미터와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의 BD-Video 디스크가 발송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본디 아마존 저팬에선 DHL로 발송하던것 같던데 요번에는 페덱스로 바뀌었더군요. 아무튼 페덱스에서 픽업을 한 상태더군요. 도착은 내일이 될것이고 통관같은 문제를 거치면 한 3일은 걸리고, 토요일/일요일을 끼고…
솔직히 말해서 미쳤다는 소릴 들을 짓을 했다. 나는 지난달 말께, 캠코더를 샀다. 그것도 대리점에서 샀다.? 미쳤다는 소릴 들을 만하다. 아니 스스로도 반쯤은 넋이 나가지 않았다면 이런 결정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이다. 한푼의 에누리도 없이 회사의 정가대로 물건을 샀다. 가방과…
푸른곰 또미 이야기 3. 나는 몇살이나 살 수 있을까? 전에도 얘기했지만 나는 열 세살이나 먹었다. 만약 내가 강아지라면, 벌써 죽고 한번 더 태어났을지도 모른다. 난 털이 달린 솜뭉치 인형이지만, 그는 나를 마치 자신의 반려동물, 아니 그 이상으로 대해 주었다. 꽤…
푸른곰 또미 이야기 2. 나를 잊지 말아줬으면 해요그는 말했다. 돌아갈 곳이 있어서 좋고, 있다는 걸 알아서 편안한 사람이 있다고. 자기 위안일 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다. 원망스럽게도 그는 나를 가끔 거의 완전히 잊어버릴 때가 있다. 나는 그가 집에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