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중앙일보 새판형

중앙일보가 새 판형을 찍어 내고 있다. 조중동 삼총사 중에서 비록 하나 뒤질게 없는 악동이지만, 가로쓰기나 섹션 배치 같은 것은 상당히 새로운 시도를 즐겨하는 편인데 작년부터 중앙선데이에 적용되던 소형 판형을 오늘부터 적용했는데 신선해 보이는 시도이다. 다만 적은 페이지 크기를 만회하기 위해서…

세컨드 블로그 – 블로그 생활에 리프레시를 주는 건전한 동거

세컨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잘 아는 블로거 분께서 개인적인 내용이 올라와서 이상하다는 글을 보고 결심, Pure하게 개인적인, 오만가지 사소한 내용을 담은 블로그를 따로 만들어서 가볍게 포스트하고 있다. 크록스를 신어도 춥지 않으니 봄이라는 둥..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비슷한것이다. 나이가 아직은 어린(?!) 곰은…

무손실 음악과 플라시보, 누가 누구고 뭐가 뭔지.

음악CD를 사다가 iTunes로 리핑해서 들었는데, 호기심에 같은 앨범을 무손실로 해보니 꽤 괜찮았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무손실 압축, 정말 다르구나….). 일본에서 주문했던 앨범을 기다리는 동안에 MP3를 다운로드 받아서 듣다가 도착하자마자 리핑을 해서 들었더니 특히 보컬 부분에서 트인 느낌이 들었다. 재미있는 것은 이전…

도구 그 이상에게 감사를 드리다 – EOS 20D을 퇴관시키며

가끔, 우리는 사물에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곤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EOS 20D(이하 ’20D’ 혹은 ‘스무디’로 호칭)는 바로 그런 사물입니다. 제가 이 녀석을 처음 사용한것은 2004년 9월의 일로 이 녀석을 가지고 2009년 3월, 오늘까지 약 3만 8천컷 가량을 찍었습니다. 이 녀석은…

여권 디자인을 다시 해봤는데…

일전에 전자여권 도입을 계기로 여권 디자인을 다시 해봤으면 하는 소망을 밝힌적이 있다. 전자여권을 계기로 하면서 여권을 다시 디자인 했으면 하는 바람 여권 디자인 – 수정 전자여권 디자인을 보고 – 디자인에 대한 생각 해서 일전에 준영군의 도움으로 그림을 그렸었는데. 요번에 일러스트레이터를…

구멍난 인터넷 뱅킹? – ‘I told you so’

‘구멍난’ 인터넷 뱅킹 – 보안 시스템 허술(MBC) 요즈음 인터넷뱅킹 관련한 뉴스를 보고 있다면, 한가지 특징이 있다. 예로 든 방송 꼭지는 개중 하나로, 최근 들어서 나타나는 패턴을 잘 말해주고 있다. 요컨데 ‘한번의 실수도 없이 이체를 해가더라’ 라는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를 들어서…

옴니아의 케이블 위치에 대해서 내가 열받는 까닭

기존 옴니아 리뷰에서 케이블 위치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내 불만을 말로 하기 어려워서 참았는데 일 때문에 태블릿을 쓸기회가 있어서 그림으로 그려본다. 그림 실력은 개판이니 양해 해주시길.오른잡이는 쓰려면 당연히 왼손으로 쥐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손목에 거치장 거린다. 빨간 원 부분을 보시길.

안경을 올바르게 관리하기 (안경 코팅 상식)

안경의 해부학 오늘날, 아주 많은 사람들이 안경을 사용합니다. 물론 콘택트렌즈나, 시력 교정 수술 등 여러가지의 그 외의 굴절 교정 방법이 있지만, 이 글을 처음 쓴 2009년에도 그랬고 이 글을 완전히 개정한 2025년 현재에도 그랬으며, 앞으로 한 동안은 안경이 가장 저렴하고,…

뚜껑달린 플라스틱 컵 – 텀블러를 이용합시다.

최근부터 뚜껑 달린 휴대용 플라스틱 컵, 이른바 텀블러를 이용하고 있다. 일전까지만 해도 스타벅스에서 먹을때는 일회용 컵을 이용하고 집에서는 머그를 이용했는데 요즘에는 가능하면 텀블러를 휴대하면서 사용하려고 애쓰고 있다. 일단 종이컵에 돈받을 때는 돈 안들어가서 좋았고, 스타벅스의 경우에는 개인 컵을 가지고 오면…

삼성 옴니아 – 그냥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될텐데

오래 걸렸다. 벌써 옴니아 첫 할부금이 청구가 되도록 한마디도 안했으니 말이다. 옴니아에 대한 내 소회를 말하자면 일단 잘 만들었다는 것이다. 애처롭게도 그것이 애플의 미적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소니의 섬세함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지만… 솔직히 백만원 짜리 기계고, SKT와 입씨름하면서 가격가지고…

40만 방문자 돌파

40만 방문자를 넘었군요. 사실 이 블로그를 인기를 끌기 위해서 노력 안한것은 아니지만 일단 시초부터 사용해온 이름이 Purengom’s monologue 였던 만큼, 블로그를 시작한 2005년 말부터 상당기간은 개인적인 내용까지 포함되어 왔습니다. 그러니까 애초부터 인기를 끌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주변에 이른바 ‘파워블로거’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