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를 마무리 하는 포스트
아, 정말 힘든 한 주 였습니다. 푸른곰의 모노로그에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일단 플랫폼을 옮겨탔습니다.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덕분에 그 와중에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그 와중에 도메인까지 구입해서 이전을 시험했었는데 세상 일이라는게 항상 완벽하게 이뤄지는게 아닙니다. 그…
아, 정말 힘든 한 주 였습니다. 푸른곰의 모노로그에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일단 플랫폼을 옮겨탔습니다.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덕분에 그 와중에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그 와중에 도메인까지 구입해서 이전을 시험했었는데 세상 일이라는게 항상 완벽하게 이뤄지는게 아닙니다. 그…
네이버의 편애를 받고 있군요에서 말씀 드렸듯이 제 블로그가 왜인지, 검색엔진에 사랑을 많이 받습니다. 아마도 특정 제품이나 회사, 아니면 어떤 것에 대한 감상에 대한 정보창고(?)라서 그런지… 뭐 아무튼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제가 관심이 있는 주제를 검색하다보면 제…
띠디링! 아이폰의 푸시 알람이 울렸습니다. 아마존에서 뭘 질러보지 않겠삼? 하는 메일. 뭘까? 이키모노가카리? 됐어요, 샀잖아요. YUI? 요즘은 안들어요. 응? 마루가 사진집을 또 냈다구?!!! 아니 이놈의 고양이가 도대체 내 돈을 얼마나 긁어가려고?! 캣푸드가 모자른거야?! 한권 가지고는 안되겠니?! ㅠㅠ;; 이리하여, 유튜브 미공개…
방금전에 포스트한 글 보셨나요? 2010/07/29 – [기술,과학,전자,IT] – 노트북 배터리, 가끔은 운동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제가 상당히 시간과 공을 들여서 썼습니다.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꼭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아. 쓰기 시작한게 10시인것 같은데 벌써 12시군요. 블로깅이라는거에 시간을 빼앗기면 이렇게 무섭답니다.…
제각각인 노트북, 노트북의 운동 반경도 제각각? 요즘은 노트북을 많이 구입하십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가장 큰 이유는 이동할 수 있다. 인데, 그 범위는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그 이동의 범위라는게 사람에 따라서 그저 전원 코드가 이동할…
커피도 새로 왔겠다. 요즘 내리는 커피 맛이 좀 이상해진 것 같아졌습니다. 이상하다. 항상 거의 일정한 맛이 나왔는데 왜 맛이 이상하기 시작했을까. 해서 여러가지 요소를 변화해가면서 시험을 했습니다. 덕분에 커피를 몇잔을 마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2만엔짜리 전동밀을 가진 코이와이씨가 너무 부러울 정도로…
제 블로그는 가히 네이버가 먹여 살려주는 블로그입니다. 텍스트큐브시절에도 그랬고 티스토리 시절에도 그렇고 네이버 손님이 일등이죠. 리퍼러를 보면 네이버 방문객이 제일 많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리퍼러를 클릭해보면 검색어 입력하면 나오는 첫화면에 나오기 때문이죠… 그러다 보니 많이 눌러주고, 많이 눌러주다보니 네이버는 앞으로 보내주고,…
아, 만약 제가 이걸 조금만 일찍 발견했다면 아마 조금 덜 고민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봤자 이미 버스는 늦었겠죠? Everymac이라는 사이트에서 맥북 프로 Mid 2010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게시하고 있군요. 가령 13″ 15″ 17″ 는 어떤 차이가 있으며 내게는 어떤게 적합한가? 라던가, 애플이…
커피 얘기가 나왔으니 이 얘기도 합시다. 오늘 새벽에 문득 커피가 마시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커피가 다 떨어져서 주문을 했죠. 커피는 오늘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즉, 커피가 없다는거죠. 그래서 커피들을 봤습니다. 이 종류 저 종류 한달전에 로스팅한거 이주일전에 로스팅한거 일주일전에 로스팅한거 남은…
아. 몸이 슬슬 뻑적지근해지는게 전쟁을 준비해야할 시기가 왔단 신호가 왔습니다. 바로 수강신청대전이 임박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2년간은 휴학으로 인해서 이 전쟁에서 면제를 받았는데 올해부터는 열외란 없다. 라는 통지를 받았기 때문에 저도 참전하게 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몇년 다녔기 때문에 짬밥이 있어서 나름…
2010/07/29 – [생활과 일상] – 커피도 왔습니다 2010/03/15 – [생활과 일상] – 메리타(Melitta) 커피 필터(드리퍼) – 간단하게 마실수 있는 커피 전 포스트를 읽어보시면, 제가 메리타 드리퍼를 쓰기 때문에 선택지가 없어서 메리타 페이퍼를 삽니다. 라고 했다는 사실을 아실겁니다. 그리고 드립 커피에…
원두도 왔고, 캐니스터도 새로 샀고, 계량 스푼도 새로 샀고, 메리타용 필터 페이퍼도 샀고… 음… 일단 이로써 소모품은 다 갖춰진것 같습니다. 커피만 공급해주면 됩니다. 캐니스터에 붙인 포스트잇은 슈퍼스티키라는 좀 특수한 녀석인데 점착력이 뛰어나서 유리에도 저렇게 착하고 잘 붙습니다. 단 종이에 붙이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