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부족 한국 온라인 뉴스, 공짜 뉴스는 없다니까도..
나는 시간이 나면 미국과 일본의 온라인 신문을 살펴본다.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와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아사히신문이들은 내가 돈을 내고 보는 신문들이다(돈을 내지 않으면 조금밖에 못보거나 아예 못본다). 물론 우리나라 신문들도 살펴보는데 딱히 충성도 높게 살펴보는 언론이 있는것은 아니다. 구글 뉴스로 사이트에 접속해 살펴보거나…
나는 시간이 나면 미국과 일본의 온라인 신문을 살펴본다.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와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아사히신문이들은 내가 돈을 내고 보는 신문들이다(돈을 내지 않으면 조금밖에 못보거나 아예 못본다). 물론 우리나라 신문들도 살펴보는데 딱히 충성도 높게 살펴보는 언론이 있는것은 아니다. 구글 뉴스로 사이트에 접속해 살펴보거나…
나는 어느 시점에서 IT 블로거라고 아이덴티티를 짓고 시사문제에서는 거릴 두고 있었다. 이명박 정권초에 워낙 머릴 싸맸던 반작용인지는 나도 모르겠으나 아무튼 지금은 시사 문제라는 노란선에 한발치 물러서 있다. 특히 총선과 대선이란 거대한 파랑을 조용히 지나간것을 나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당선인이 임명 청문회에서 사생활 검증은 자제되고, 정책의 방향이 검증되어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내가 스티브 잡스가 서거하면서 조지 H. 부시 행정부에서 그를 등용하려고 할 때 FBI에서 조사를 했던 내용이 당사자의 사망으로 기밀 해제 됨에 따라 워싱턴 포스트에서 입수했던 파일을 한번 읽었던…
솔직히 이 글을 써야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 나는 글을 쓸 때 두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첫번째 방법은 마인드 매핑이다. 두번째는 독백강연이다. 허공에 대고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해서 설명하며 설득하듯이 논파하는 것이다. 이 글은 독백강연에 의해 쓰여지는 것이다. 그런데, 솔직히 나는…
우리 어머니에게 애가 애를 가르치는 한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러자 우리 어머니는 부모로써 부모의 논리를 방어하셨다. ‘애가 애를 가르치는 한국’에서 나는 이렇게 주장했다. 열두시 넘어 게임을 하니 국가 권력에 의지해 본래는 자기가 이야기하고 상담해서 그만두게 조절해야할 게임을 강제로…
셧다운제가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비단 게임 말고도 인터넷이나, 텔레비전에서 유해 미디어에 대해서 말이 많다. 우리나라에는 ‘청소년에게 유해하니까’라는 이유로 국가가 제한하는 것이 참 많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대체적으로 사회적인 분위기 내진 ‘부모’인 유권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그 규제를 만들거나 규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