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IT/기술

트위터는 소모적인 미디어인가?

어디선가 본 것 같습니다. 트위터가 상당히 소모적인 미디어라는 것입니다. 주장인 즉, 트위터의 140자는 독창적인 주장을 개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며, 주로 주류 매체나 블로그의 링크를 따서 퍼뜨리는 것이 주류라는 것이지요. 흐음.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저는 또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침에 로지텍 마우스를 쥐면서

이글을 쓰는 일요일 아침에 오랜만에 로지텍 Anywhere Mouse M905 마우스를 쥐었습니다. 사실 맥북프로의 글래스 터치패드는 참 맘에 드는 녀석이라 마우스를 그닥 아쉬워 하지 않았습니다. 헌데 오랜만에 이 녀석을 쥐니까. ‘아, 이거 역시 물건이네’라는 생각이 드는거 있죠. 손을 올려놓으면 딱 마치…

바이버에 대한 생각 : 무료를 좋아하면 큰코 다친다?

요즘 바이버(Viber)가 난리도 아닙니다. 흔히 VoIP 앱이라고 불리우는 이 앱이 하도 난리라서 말이죠. KT에서 이 앱을 막았다 라고 해서 아고라에 청원이 일어나고 트위터가 난리가 났었는데 저는 이런 종류의 앱을 상당히 신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첫째, 그 편리하다는 무ID인증 방식에 대해서..…

아이폰/아이패드 매뉴얼 찾는 요령

이런 말을 하면 시시콜콜한 잔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습니다만, 가끔 아이폰 팁으로 들리는 돌아다니는 팁 중에는 머릴 탁하고 치게 만드는 팁도 있지만, 아니 “이걸 팁이라고 전달한단 말야?”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건 이걸 “와” “몰랐어요!”하고 RT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그래 임마, 너…

태블릿은 일시대의 유행일 것인가?

저는 태블릿으로 트윗을 즐겨 합니다. 아예 그건 포스트를 했지요. 하지만 신문도 즐겨 읽고 웹사이트로 기사도 읽고, 오랫동안 끊었던 RSS 리더도 다시 찾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이건 돈내고 있고, 뉴욕타임스는 IHT를 구독하기 때문에 무료입니다)도 읽습니다. 국내 신문도 읽고. 이건 아주 단적인…

아이패드로 트윗을 ‘만지다’!

아이패드를 받은지도 일주일이 지나가는 군요. 슬슬 아이패드가 있는 삶에 익숙해질 법도 한데 저는 무엇을 하는데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일단 트위터를 합니다. 응? 트위터는 아이폰으로도 할 수 있잖아?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에코폰의 아이패드 버전입니다. 아이폰을…

태블릿은 과연 필요 없는 것일까?

11월 30일, 아침 11시. 아이패드를 받았습니다. 사실 10시에 갔는데 망할 대리점이 개통 전산이 꼬이는 바람에 이래저래 미뤄져서 결국 가지고 나온건 11시였습니다. 그래서 받자마자 15미터 떨어진 단골 커피숍에서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오너에게 득템 사실을 보고하고 자리를 잡고 꿈에 그리던 대로 첫 앱을…

iTunes 스토어는 한국에 들어오지 않는것일까? 못들어오는 것일까?

언제까지 반쪽짜리 아이폰만 쓸 것인가?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이 분의 글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언론 재벌 카르텔을 깼다라는 글은 아주 유명한 글이죠. 상당한 손질을 거듭한 글인데, 물론 저는 좀 비관적으로 봤습니다. IT 블로거로써, IT에 시사를 결부해서 중요한 기술적인 요소를 흐리는…

시사인 아이폰 1주년 기사를 읽었습니다만, 유감…

이번호 커버스토리로 시사인에서 아이폰 1주년 기사를 다뤘기에 오는길에 가판에서 사서 읽어봤습니다. 그냥 가벼운 터치로 소감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고재열 기자님과 다른 분께서 잘 쓰신것 같은데.  일단 첫번째로 든 인상은 고 기자께서 쓰신 글은 나름대로 일상을 트위터를 통해서 반영하려는 시도자체가 신선했다는…

아이폰이 바꾼건 결국 아무것도 없었다

일단 오늘 몸이 좋지 않아서 원래 컴퓨터를 쓰지 않을 참이었으므로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11월 29일이면 아이폰 발매 1주년이 됩니다. 저는 아이폰이 발매되면 한국의 웹 환경에 일대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웹에는 1) 불필요한 플래시 사용 2) 과도한 ActiveX 의존에…

Incase Slider Case for iPhone 4 –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Incase 를 검색해 보시면 제가 상당히 인케이스에 우호적인 편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 맥북프로(290만원을 육박하는)는 버스에서 굴렀으나 인케이스 가방 덕택에 살았지요. 헌데. 이번에 구매한 Incase Slider Case for iPhone 4는 한마디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구입하지 마십시오.  일단, 단도직입적으로…

AppStore 리뷰란을 보면서 느낀점

AppStore에서 앱을 쇼핑을 하면서 미국 스토어를 들락거립니다. 딱히 미국 스토어에 쌓아둔 크레딧 때문은 아닙니다. 리뷰를 보기 위해서 입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일본 스토어도 갑니다. 이유는… 다른게 아닙니다. 한국 스토어에 있는 리뷰가 영양가가 형편 없이 없기 때문이죠. 간혹가다가 성의 있는 리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