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4 화이트 범퍼 리뷰
아이폰 4 화이트 범퍼입니다. 애플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나눠주는건 검정으로 아는데 흰색이 참 예쁩니다. 일본의 모 IT 사이트에서 색상성이 좋으니 이걸 추천한다 래서 이걸로 해봤습니다. 예쁘네요! 검정색으로 나눠 주는건 쟁여두고 이걸 쓰고 지내려고 합니다. (사진은 클릭해서 아주 크게 보실…
아이폰 4 화이트 범퍼입니다. 애플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나눠주는건 검정으로 아는데 흰색이 참 예쁩니다. 일본의 모 IT 사이트에서 색상성이 좋으니 이걸 추천한다 래서 이걸로 해봤습니다. 예쁘네요! 검정색으로 나눠 주는건 쟁여두고 이걸 쓰고 지내려고 합니다. (사진은 클릭해서 아주 크게 보실…
아이폰(iPhone)을 많이 사셨죠? 이제 iPhone 4도 나왔고, 더 많이들 쓰시게 됐어요. 근데 아이폰은 쿼티 자판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쿼티입니다. 많은 분들은 아마 텐키 방식[footnote]숫자 키패드를 이용한 방식, 가령 천지인, 나랏글 등. [/footnote]의 입력을 주로 쓰셨기 때문에 쿼티 배열은 자판은…
저는 1998년깨 Palm III로 PDA를 처음 썼습니다. 당시에는 국내에서는 웹이라는 것도 크게 일반화되지 않았던 시절이고, 모바일은 더더욱 그랬습니다. 제가 DHL에서 Palm III 수속을 하려고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기에 불러주자 그쪽에서 경악했습니다. 당시 저는 만 12살이었습니다 ㅡㅡ; 그리고 2000년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했습니다. 2009/02/14 –…
12일 아이폰 4를 드디어 받았습니다. 사실 월요일날 받기로 되어 있었습니다만, 서류문제로 인하여 좀 꼬였습니다. 해서, 받았습니다. 안테나 문제나 여러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녀석을 받아 든 순간 마치 처음 아이폰을 받아든 것처럼 설레였고 정말 멋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이래서 이…
애플 노트북의 배터리 보정에 대해서 가진 의문이 있습니다. 영문 문서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Plug in the power adapter and fully charge your PowerBook’s battery until the light ring or LED on the power adapter plug changes to green and the…
맥북프로가 굴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맥북프로를 넣은 인케이스 컴팩트 백팩이 굴렀습죠. 뭐 그게 그거인가요. 학교를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뒷문 바로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가방을 내려놓았는데 카메라가 쿵 부딪힌 느낌이 들었습니다. 카메라를 살펴보는 순간 버스가 급정거, 가방이 데구루루르 하차계단 아래로 덩크…
저는 약간 결벽증이 있다는걸 시인해야겠습니다. 스크린이나 안경이 더러운걸 도저히 견딜수가 없단 말입니다. 해서 안경은 도레이씨를 애용합니다. 한장에 4000원하는 안경천을 몇장씩 사서 번갈아 빨아서 쓰고 있습니다. 2008/12/22 – [생활과 일상] – 도레이씨(Toraysee) 렌즈 클리너 – 1600분의 1의 세정력 특히 맥북프로는 검정색의…
제가 처음 맥을 썼을 때, 왜 맥을 쓰는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2006/09/20 – [기술,과학,전자,IT/Mac] – Why a mac? 이미 그 글을 썼던 것은 4년전입니다. 이 블로그가 참 오래 장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이런 글이 살아 있다(?)라는…
저는 제품을 구입하면 반드시 그 제품의 관련되는 서포트 페이지를 유심히 읽어봅니다. 다행히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델, HP는 문서가 아주 잘 갖춰져 있는 회사입니다. 국내 회사 제품은 반면…. 대책이 없죠, 대신 상담원과 A/S가 친절합니다[footnote]그래도 이게 문제인게, 기술문서가 잘 안되어 있다는 것은 상담원이나…
매의 눈으로 살펴봤으나 안나와서 낙담했던 물건. 바로 인케이스 나일론 백팩(Incase Nylon Backpack) 신형인데요. 그래서 꿩대신 닭으로 컴팩트 백팩으로 했습니다만…. (물론 그 닭도 아주 멋진 물건입니다만) 이번에 가는 커뮤니티의 회원분이 귀띔해주셨습니다. ‘애플 스토어에 입고됐어요!’라고 말이죠. 아이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있네요…. 분.명.히. 며칠전까지…
솔직히 아이폰으로는 해봐야 웹서핑이나 메일 정도라 정말 아무리 통빡을 굴려도 이월된 데이터 버닝시키는것도 일이었더랬습니다. 해서… 아. 이거 테더링 안하면 안되겠구나 싶었는데 이제 무제한 까지 된 마당에 ㅡㅡ; 그냥 블루투스로 테더링 중입니다. 아이폰은 가방에 넣고 맥북은 무릎에 놓고… 아, 물론 느립지요.…
아이폰 4 실물을 봤습니다. 친절하게 카페에 앉아 계신분이 보여주셨습니다. 잘 보고 도레이씨로 닦아서 드렸습니다. 넵. 액정이 깡패군요. 38차. 고저 저는 벌컥 에스프레소나 들이킵니다. ㅡㅡ; 레티나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Hi-Res 맥북 프로가 있어요 ㅡㅡ;;; 라고 하면 치졸하겠지;;;; 근데. 이 “실물” 아이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