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도려져 나간 내 추억의 장소.

커피나 마실까. 양손에는 서점에서 산 책이 바리바리 들려 있었고, 아직은 찬 날씨에 몸을 데울 겸, 산 책을 찬찬히 살펴볼 겸 익숙한 발걸음으로 커피숍으로 향했다. 여러 사람들이 앉아서 대화를 나누면서 왁자지껄할 수원역 스타벅스로. 정확하게 그로부터 일주일전 나는 역시 수원역에서 볼일을 보고…

환율이 미쳐가고 있다.

일본 여행을 가겠다고 한달전에 플랜을 짰는데 쓰레기가 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문제는 환율 때문입니다. 짐작하신대로, 원화의 가치가 하락일로인데다가 중앙은행과 정권이 수출부양을 위해서 크게 환율에 개입하지 않고 있는 탓도 큽니다. 지금 미국 달러가 금리를 풀어헤쳐서 달러로 결재되는 모든 원자재 값이 펄쩍 뛰고…

나를 바꾸는 약속

지난 한주간은 나를 많이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의외로 한가할때보다 바빠서 무언가가 돌아갈때 나를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다니 아이러니하다. 지난 2월달은 정말 많은 글을 블로그에 포스트 했는데. 정작 나를 생각해보는 포스트는 거의 없었다. 전자정부에 관한글도 쓰고 블루레이나 HDTV에 관해서도 썼지만……

Blu-ray, HD-DVD 포맷 전쟁이 끝나고 – 워싱턴 포스트 기자의 포스트

우리나라도 최근 늘어나는 추세지만, 특히 Tech 분야에서 미국 중앙 일간지의 기자들은 블로그를 열심히 사용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맥을 사용하다보니 David Pogue(뉴욕타임즈 Tech 쪽 writer)의 기사와 블로그를 봤는데, 구글로 블루레이에 관해 검색하다가 보니 한켠에 워싱턴 포스트발 기사로 ‘Hasta La Vista HD-DVD’…

개강, 준영군과 어렵사리 보다.

개강했다. 방학동안에는 거의 연락 안하고 지냈지만 그래도 막상 만나니 반가운게 학교 사람들이다. 작년 한해 동안 교환교수로 가있던 교수님도 만나고, 지난번에 점수 잘주셨던 교수님도 만나고… 그외에도 아는 얼굴들을 ‘입~빠이'(죄송하다 지금 내 머리에서 이 이상의 어감을 재현하는 단어가 떠오르질 않는다) 만났다. 수업도…

일본 여행의 개요가 잡히다.

곰의 첫 일본 여행 개요목표 : 일본의 재미있는 점을 보고 오자. 기간 : 2008. 6. 30. (월) ~ 7. 6. (일), 6박 7일간 (1~2일간 조절가능) -> 기간은 좀 고민이다. 일단 7일간 있는 것을 기준으로 삼았는데… 예산때문에… 아무래도 조금 걱정이다. 빠듯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