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 행사인 SNS 하계 휴가. 올해도 쉬기로 했습니다. 단, 블로그는 통상 영업합니다. 서버를 옮기고 나서 한창 불을 뿜는 와중이고 방문객 수와 페이지 뷰도 순조롭게 늘고 있어서 솔직히 페이스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있어서요. 그동안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의 자동 발행은 예전처럼 계속 자동 발행됩니다. 다만 발행된 글에 대한 응답이나 대응은 복귀하는 대로 몰아서 하거나, 하루에 한 차례 정도 몰아서 하겠습니다.
그 동안 못쓰고 밀렸던 리뷰를 써봤으면 좋겠네요. 그럼, 돌아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