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디스트로를 써야 하는가 하는 의문에 직면

이 블로그가 Linode에 정착한지도 7년쯤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게 변했습니다. 리노드는 아카마이(Akamai)에 인수되었고, CentOS는 중단되었고 말이죠. 그동안 세 번인가 Ubuntu(우분투)의 LTS를 건너가며 사용하면서 과연 앞으로 푸른곰 닷컴의 기반이 될 리눅스 서버의 운영체제를 우분투로 둘 것인가… 고민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웹서버와 DBMS도 이미 바뀐 마당이니까요.

뭐, 딱히 실용적인 측면에서 보노라면 우분투에 불만은 없으니 지켜보아도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솔직히 자기 서버에 블로그를 돌리는 건 취미의 영역이다 보니,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해볼까도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기사 :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