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gister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키스탄 지사를 이끌어왔던 자와드 레만(Jawwad Rehman)의 링크드인 포스트로 촉발된 파키스탄 철수설을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을 통해 확인하였다고 전했습니다. 기사는 파키스탄이 2억 5천만 인구의 세계 5위 인구 대국이라면서도 75년 역사 동안 임기를 성공적으로 만료한 총리가 없는 정치적 불안정을 언급했습니다.
결정적인 한마디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파키스탄에 조그마한 연락 사무소 조차도 둘 가치를 두지 않는 것 같다”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하는걸 보면 당장 철수는 아니더라도 남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