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続) 아마존 저팬에게 번롱 당한 사연

아마존 저팬에게 예약 구매로 번롱 당한 사건 이후로 오늘 느지막히 일어나보니 아침에 이런 메시지가 PUSH와 메일로 도착해 있었습니다. ‘이 자식들을 그냥!’ 이라고 이를 바드득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다’ 라는 말은 이럴 때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느 때에도 쓰지 못하겠죠. 속 쓰리지만 주문을 다시 넣었습니다. 아쉬운 놈이 우물을 파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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