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홈의 뒤에 숨어 있는 앱이라는 그림자!

저는 이제껏 몰랐습니다. 구글 홈 뒤에 앱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미세먼지에서 월스트리트저널이나 CNN, 이코노미스트의 기사를 보거나 이런저런 음성 앱들이 있더군요. 지금은 “(앱이름)에 말하기”를 한 다음 명령을 내리게 되어 있지만 좀 더 편리해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렇죠. 이런 서드파티 참여가 AI 스피커의 참 맛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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