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이 메말라간다.

https://twitter.com/doraai_/status/924986429238689792

소통과 화해를 위한 공감 노력이 정치권에만 필요한게 아니라는걸 느낍니다. 최소한의 인간적인 반응은 누군가의 부고에 슬픔을 표하는게 아닐까요.

하여간 조직기증을 관장하는 기관의 간부가 하급자들에게 시체를 도축 운운한다는 보도가 나오지 않나 사람이 죽었는데 다스 타령이 나오질 않나. 나라가 집단적으로 미쳐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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