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클라우드 위에서.

클라우드. 하니 사실 드롭박스나 에버노트가 떠오르기 마련이고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하면 스타트업들이나 대기업이 떠오르는데… 리노드로 옮기고 이번에 아마존 라이트세일로 옮기면서 명실상부하게 푸른곰의 모노로그는 클라우드에 있네요. 클라우드의 가상 컴퓨터의 형태로 커다란 컴퓨터에 얹혀 있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혹자는 고정된 형태로써 서버를 두지 못하기 때문에 싫어하시는데 저렴한 고성능을 이기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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