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좀 가라 역병같은 공인인증서야.

공인인증서, 더 과감하게 없애지 않을 이유 없다. (조선일보)

실제로 그러하다. 공인인증서 체계 자체가 보안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실상은 업계의 공생관계를 위해서 존재하는 듯하고, 사용자에게 보안의 책임을 지우며, 자기 자신의 투자를 게을리 하는 산물아닌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보급이 활성화 되고 얼마나 많은 공인인증서가 탈취되었으며 얼마나 많은 악성코드가 PC의 NPKI 폴더를 탈취했는가? 그것에 대한 정부나 금융기관의 대책은 또 얼마나 엉성했던가. 근데 외국인 한정으로 없앤다고? 아이고 세상에 정말 기가막히는 창조경제다.

바꿀때가 왔다. 이젠 제발 가라 이 망할 역병같은 공인인증서야.

푸른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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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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