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보니 발견한, 블로그의 즐거움

블로그를 하다보면 정말 재미있는 점은 자신이 생각했던 기록이 남는 다는 점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백미는 자신의 생각이 어떠한 계기를 통해서 변화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약 3년간의 시차를 두고 저는 트위터의 140자의 한계를 언뜻 옹호하면서도 어느 시점에서는 140자의 한계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둘 다 어느 정도 맞는 얘기니 만큼, 참 블로깅이라는 것은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터도 좋지만 블로그를 시작해보는 것은 좋은 어떤가요? 왜냐면 트위터로는 할 수 없는 블로그 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