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판한다.

사람은 실수를 한다. 그리고 반성한다. 그러므로 성장한다. 사람은 생각을 한다. 글을 쓰는 사람은 자신의 글을 쓰고 글을 남긴다. 블로그를 2005년부터 쓰다보면 여러가지 발자취를 남기게 된다. 사실 나는 아이폰의 경착륙 마저 염려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것은 기우였다. 그것의 골자는 한국 스토어에서 얼마나 토착화 된 앱을 만들 것인가 였지만 아이폰이 발매되면서 차차 한국화 된 앱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모바일 웹도 마찬가지였다. 다시 말해서 닭과 달걀의 문제인데 훗날 ‘아이폰 쇼크’라고 불리우는 현상이 오히려 아이폰을 연착륙 시킨 것이었다. 완전히 나의 오판이었다. 

과연 나는 오늘 무슨 생각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보고 있는가? 내가 생각하는 것은 옳은 것인가? 다시 한번 생각한다. 반성과 성찰을 거듭하며, 나는 오늘도 나아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