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의 새 광고 “Now”

Now we can watch a newspaper, listen to a magazine, curl up with a movie, and see a phone call, now we can take a class everywhere, hold an entire bookstore, touch the stars because now there’s this.  이제 우린 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잡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영화를 무릎위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전화를 볼 수 있고, 이제 수업을 언제나 들을 수 있고, 서점을 통째로 들고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별을 만질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이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일을 드러낸 광고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 많이 있다는 점이 유감… 볼만한 신문이 별로 없고, 영화서비스도 그닥이고(다운로드를 받아서 보는건 별개로 치자), 흐음 서점은 답보 상태.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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