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우유를 먹을 자유?

하루는 제가 트위터로 서울우유 커피우유를 사서 기쁘다는 요지로 트위터를 했습니다. 이유인즉슨, 조금만 일찍 왔더라면 커피우유가 없었기 때문에 빈손으로 갔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 @리플라이가 달렸습니다. 서울우유의 악행(?)의 고백이 달렸던지요. 담합사라던가, 뭐 이런류의. 

솔직히 말해서 관심이 없는것은 아닙니다만, 저의 경우에는 사정은 다 말할수 없지만, 먹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그닥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정된 음식으로 생활하고 있고 그나마 좀 먹을 수 있는 사치품(?)이 집안의 기호품이 커피우유인데 하필이면 서울우유의 커피우유외에는 맛이 안나서 이걸 먹는답니다. 
뭐든 적극적으로 불매를 펼치시거나 반대를 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어떠실지 모르지만 이런식의 사정들이 항상 있기 마련이거든요. 부디 넓은 관용을 생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푸른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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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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