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피곤하네요.

방금전에 포스트한 글 보셨나요?

이 글은 제가 상당히 시간과 공을 들여서 썼습니다.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꼭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아. 쓰기 시작한게 10시인것 같은데 벌써 12시군요. 블로깅이라는거에 시간을 빼앗기면 이렇게 무섭답니다. ^^; 아. 얼른 자야겠어요. 이 글을 쓰고 나니까 뭔가 커다란 뭔가를 한것 같은 뿌듯함이 드네요. 커피를 많이 마셨는데도 불구하고 피곤을 어떻게 주체 못하겠어요 ㅎ
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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