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 8월호가 왔군요.

뉴타입 정기구독자입니다. 사실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아마 뉴타입을 펼쳐보면 아마 거의 대충 훑어보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나를 오덕이라고 하지만 저는 이걸 읽을때마다 나와 오덕의 갭을 느낄 뿐이지요. 마 제 입장에서는 그 방향으로 향하는 미싱 링크 같은 존재긴 하지만요. 아무튼 각설하고, 제가 이 잡지를 구독하는 이유는 클램프(CLAMP)의 연재작품인 코바토 때문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덤이죠. 매달 연재되는 이 만화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잡지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코바토 4권은 언제나 번역될까요… 나왔나?
 


방학이고, 부록땜에 값이 좀 올랐군요. 정기구독이라 이럴때는 이득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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