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TOKYO DAY+NIGHT 24시간 도쿄를 만나다

TOKYO DAY+NIGHT 24시간 도쿄를 만나다
이윤진 396p. 16,800원 동아일보사. 2010년 5월
978-89-7090-797-0 (예스24 , 교보문고, 알라딘)

레드오션이라고 할 수 있는 도쿄 가이드북 시장에 신규 참전한 책입니다. 제가 보기에 이 책의 최고 장점은 사진인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는 입장에서, 또 도쿄를 다녀온 입장에서 봤을때 이 책의 사진은 장소의 특징을 잘 드러내도록 잘 찍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개된 장소의 갯수는 적지만 참신한 편이라 잘 골라졌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조금 많았으면 싶습니다. 앞으로 추가 취재를 통한 증보를 기대합니다.  다만 지도는 조금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것만으로 여행하기에는 어려울듯. 자세한 탐험을 위해서는 지형지물에 대한 정보가 담긴 다른 지도가 필요합니다. 지도가 별책형태로 되어 있으나 본책에도 실려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외에 요코하마나 닛코, 하코네 등 근교는 실려 있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징으로 제목 그대로 일반적인 가이드북 처럼 관광지와 함께, 독특하게 나이트 라이프를 보낼 수 있도록 음주가무를 보낼 수 있는 가게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푸른곰
푸른곰

푸른곰은 2000년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Pocket PC 커뮤니티인 투포팁과 2001년 투데이스PPC의 운영진으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로 푸른곰의 모노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주로 애플과 맥, iOS와 업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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