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Thoth) – 첫인상은 좋은데.. 첫단추부터 삐긋

NHN에서 개발한 Textile 기반의 블로그 서비스 토트, 여러가지 독특한 기능이나 개선점을 약속하며 클로즈드 베타에 들어갔다. 운이좋게도 초청장을 얻어서 개설을 할 수 있었다.

일단 글을 써보기로 했는데 인상적인것은 대중소제목을 따로 입력하고, 본문을 채우는등의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입력이 가능한점도 기쁘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텍스타일 에디터는 특징상 대제목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고 중제목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고 본문을 입력하고 확인을 하는 식이다. 그런데 만약 그중 하나를 고치기 위해서 아무리 애썼지만 툴바가 나오질 않았다. 크롬을 써서 그런가… 싶어서 (사실 여기서 점수가 한점 깎인다)  IE8로 접속해봤다. 고치고자 하는 부분에는 툴바가 나와서 수정과 이동, 삭제 버튼이 위에 나타난다. 수정을 클릭했다….. 변화가 없다;
사실 문제는 IE7 호환성보기로 누르자 해결이 되었다. IT블로거를 위한 블로그를 표방하니만큼 아무래도, 브라우저 상호운영성에 대한 아쉬움은 조금 크다.
ps. 클로즈드 베타 페이스이니 어딘가 리포팅을 할 장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막상 문제가 생겨도 문의하거나 리포트를 할 장소가 마땅찮은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