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84 3권은 4월 16일 발매(일본)

말이 많았던 엔딩의 1Q84. 결국 3권이 나온다고 알려드렸습니다만, 오늘 아사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1Q84의 3권이 4월 16일 전국 일제 발매하며 첫쇄 50만부를 찍는다라고 합니다. 돈 문제만 잘 해결되면 이번에도 신속하게 한국에도 나오겠지요. 다만, 요번에는 얼마나 인세로 지급할지 궁금해지는군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푸른곰

2010/02/05 18:03 2010/02/05 18:03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purengom.com/rss/response/838

Trackback URL : http://purengom.com/trackback/838

Leave a comment

인터넷 교보문고. 배송에 관한 칭찬 철회!

사실 리뷰를 항상 올리는 입장에서, 자신이 리뷰했던 물건에 대해서 바뀐 느낌을 다시 전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뭔말이고 하니, 이러저러한 이유를 붙여서 평가했던 것을 철회하고 정정하기에는 용기가 필요한 법입니다. 나쁜 것이 좋아졌다고 느끼면, '개선됐다' 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 그야말로 얼굴에 먹칠한다. 라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정말 화끈스러운 일이지요. 게다가 이게 반복되면 제 리뷰의 신뢰에도 커다란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신중하려고 노력합니다.... 만.

결국 기어이 제 얼굴에 먹칠을 하고야 말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지난번에 인터넷 교보문고 이용 단상에서 배송이 괜찮다고 평가했었는데, 이를 철회하려고 합니다. 화끈거리고 먹칠이고 신용의 떨어짐이고 간에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제가 교보문고 쪽의 배송에서 만족스러웠던 것은 수입도서를 정확하게 예고한 시간내에 도착했고, 그것도 그날 오전에 배송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배송에 1일이 소요된다고 고지된 경우 거의 틀림없이 1일이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후 두세번 주문을 하다보니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는데, 당일 배송 약속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즘 인터넷 서점, 경쟁적으로 당일배송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초기에는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장소였지만 경쟁이 좋은게 이런건지 한 두 업체씩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 질이 좀 들쑥날쑥하긴 합니다. 애초에. 제가 주로 거래하던 예스24의 경우도 역시 잘 안지켜졌지만 지금은 하도 진상을 떨어서인지 이제는 정확하게 당일에 배송이 되고 있는데, 교보문고의 경우 세번 주문 모두 당일 받을 수 있다고 해놓고는 실제로는 그 다음날 아침 일찍 도착했습니다.

날이 바뀌었지만 겨우 12시간 정도 늦은것 쯤은 가볍게 봐줍시다(어이...)라고 치고. 문제는 실시간으로 택배사에 인계가 됨과 동시에 메일과 SMS로 통지를 해주고 웹사이트에서 송장조회가 가능한 예스24와는 달리, 교보문고의 경우 그 조회가 거의 무용지물이라는 점입니다. 일단 택배사 이동중이라고 뜨고 조회 버튼 자체가 한동안은 생기지도 않고, 생길 즈음이면 이미 받아야 할 시간을 지나고, 조회버튼이 생긴 그 다음날 받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즉, 배송조회가 안되고 될 무렵이면 이미 도착했다는 거죠.  

그것도 좋다... 좋습니다. 지난번 주문은 어떤게 있었는고 하니. 토플 관련한 책을 주문하기로 했는데, H모 출판사의 책이 교보쪽이 쬐깐 쌌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같이 사려고 했던 N 출판사 책이 당일 출고가 불가능하다라고 나와서 H모 사책은 교보에 N모사는 예스24에 주문했습니다. 결과는? N모사 책은 그날 저녁에, H모사책은 그 다음날 아침 일찍(...) 받았습니다. 더 아연실색한것은 주문 당일에 배송 사정에 관해 묻자 상담원이 당혹스러워하면서 '지금 쯤 발송이 되었어야 했는데 아직 발송이 안되었네요. 오늘 발송 되니 내일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라는 겁니다.

즉 요약하면, 당일 배송 안된다는 겁니다. 문제는 이걸 몇번 웹상으로는 클레임을 걸었는데 2월 3일 클레임 건게 여태껏 답글이 안달렸답니다. 평균 2~3일 걸리는 듯 합니다. 전화로 하면택배사 기사가 수당을 받기 위해서 어쨌다는 둥 저쨌다는둥 변명을 합니다. 예스 24에도 한 두세번 진상짓을 떨었기 때문에 새삼스러울건 없지만 그때마다 미안하다, 택배사에 프레셔를 넣겠다 라고 말이라도 해줬고, 몇번 반복되자 적립금으로 달래더군요. 실제로 그 이후로는 안갈궈도 알아서 오더군요.

뭐 까짓거 책 하루 정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애당초 책을 인터넷으로 주문한다는것 자체가 속도는 한수 접겠다는 건지도 모르죠. 하지만 괘씸한건 변함없이 내일 받을 수 있음에도(택배사 로테이션이 빨라서 아침이지 늦으면 오후가 될수도 있는), 오늘 받을 수 있다라고 하는 것과 이 사후 대응입니다. 더욱이 경쟁사의 경우 거의 틀림없이 오늘 받을 수 있으니 이게 더 큰 문제지요.

과연 마지막 항의에 대한 대답이 어떻게 올런지는 모릅니다. 오늘이 영업일 기준으로 3일째니 사실 지금 답이 와도 좀 늦은감이 있는 대응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배운것이 있습니다. 앞으로 칭찬할때는 몇번 더 숙고해보겠다는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쓰겠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푸른곰

2010/02/05 01:04 2010/02/05 01:04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purengom.com/rss/response/837

Trackback URL : http://purengom.com/trackback/837

Leave a comment
요즈음 현대자동차, 정말 대단합니다. 물론 내수 가격에 대해서는 좀 불만스럽습니다마는, 그래도 대단합니다. 자동차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에쿠스가 새롭게 나오면서 '드디어' 미츠비시와 완전히 손을 털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하나 둘씩 자체 엔진과 플랫폼이라고 하나요. 그걸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에쿠스 구 모델 자체가 적게든 많게든 미츠비시와 합작이었던 만큼, 그 모델이 완전히 종말을 맞이함으로써, 현대자동차에 미츠비시와 연관된 모델 자체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미츠비시자동차는 거의 미츠비시재벌에서 반쯤 내놓은 자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단' 구성원이지만, 그냥 망하지 않는 수준에서 터치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본 기업사상 최대 스캔들'로 무려 1977년부터 연료누출, 브레이크 결함등 각종 자동차에 결함이 있다는 것을 알고도 이를 은폐하고 있다가 문제시 되자 강제로 부랴부랴 리콜에 들어갔고, 추후 이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그야말로 회사의 명운 자체가 갈리고 말았습니다. 거기에 이런저런 문제가 겹치고 겹치면서 회사자체가 기울어버렸죠.

왜 도요타 글에 엄한 회사 이야기를 늘어놓는가, 바로 도요타의 행보가 미츠비시의 재판이 될 것인가? 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연일 '일본 제조업의 위기'라던가 '일본차의 몰락' 같은 보도를 하면서 리콜을 대대적으로 부각하고  있는데요. 이걸 보니 좀 헛갈리는게, 아닌게 아니라 리콜 관련해서 클리셰 적인 보도가 생각나서입니다.

뭐, 대강 요약하면 이런거겠죠. 해외 기업에 비해 우리나라 기업이 리콜에 소극적이라면서 이런저런 소비자의 불만 사례를 소개하며 전문가라는 사람을 불러다가 '리콜을 많이 하는 것은 나쁜것이 아니라 오히려 리콜로 인해 기업 이미지가 나빠질 것을 우려하여 리콜을 안하는 게 나쁘다'라며 마무리하는 식의 보도. 한번쯤 보신적 없으신지요?

BBC나 CNN 등을 보아도 이걸 일본 제조업의 몰락이라거나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규모가 대규모이고, 합리적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지, 왜 이런 난리가 났는지 같은 이야기는 오고가고 있지만 말입니다. 더욱이 이번 사태의 경우에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만큼이나 단순한 한 국적의 사안이 아닙니다. 왜냐면 일본 회사의 미국과 유럽, 중국 공장에서 만들어진 차에 들어간 미국 부품회사의 부품(물론 부품제조사는 펄쩍 뛰고 있지만, 일단 도요타의 주장에 따르면)이 일으킨 문제니까요. 이제 전세계에서 생산되고 전세계에서 판매되는 세상에서 단순히 어떤 나라의 문제다 라고 단순화하는것은 시대에 뒤늦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 분명히 도요타라는 일본 회사의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게 일본 제조업과 연계하는것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조금 이야기를 바꿔서, 만약 현대자동차의 알라바마 공장에서 나온 차에 현지 조립 문제로 인해 대규모 리콜을 할 경우, 제 3국 언론이 '한국 자동차 산업의 위기'라거나 '한국 제조업의 불신 확대' 이런식으로 나가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물론, 결함이 있는 차가 나온 것은 문제이고, 신뢰도를 상당부분 깎아먹는 일입니다. 특히 그로 인해서 사상자 혹은 재산손실이 발생했다면 더더욱이 그렇습니다. 아마 이를 직접적으로 보상하고, 이로 인한 간접적인 손실을 메꾸려면 상당한 노력과 비용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대규모 리콜 사태' 보다는 향후 처신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동차라는 것 또한 인간이 만든 것으로, 절대적으로 설계에 문제가 없다 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보다 훨씬 많고 복잡한 자원과 기간, 그리고 세심한 주의를 걸쳐 만드는 항공기나 우주선 조차도 절대로 안전한 모델은 없습니다. 무사고의 콩코드도 결국 결함으로 인한 단 한번의 사고로 퇴역했고, 이때까지 단 한번도 추락한적이 없었다고 자랑하던 A330 모델도 결국 09년에 한대가 떨어졌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보잉 737은 한편, 단일기종으로 가장 많은 치명사고를 낸 기종입니다. 일반적인 상식과는 달리 비행기 사고보다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은걸 감안하면, 당연히 많이 팔리는 자동차에서 결함이 없다는게 신기하지요. 비행기만 그럴까요? 흔히 신칸센을 들어 '안전신화'라고 하지만, 큰 인사사고가 없다 뿐이지 이런저런 트러블이 가~끔 열도를 뒤집곤 합니다. 불과 며칠전에 도카이도신칸센에 전력선이 끊어져서 수만명의 발이 묶였다고 하지요.

중요한 것은, 현 시점에서 과연 도요타가 문제를 알고 있었느냐, 그리고 이 결함 문제를 얼마나 성실하게 처리하였느냐가 될 것입니다. 둘다 현재 조사 혹은 향방이 현재 진행형인 문제로 앞으로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 과연 이 문제를 슬기롭게 잘 해결 해 나가느냐 또한 중요한 포인트이고, 말씀드린데로 이 문제를 회피하거나 은폐하지 않고 잘 처리 했느냐 또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일단 도요타가 우리에게 커다란 경쟁자이기도 하거니와, 이미 우리나라 현대/기아자동차 역시 적잖은 양을 해외 생산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를 교훈삼을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이번 리콜 사태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걱정스러운 문제입니다. 리콜 사태 자체를 '오, 그래요 그럴수도 있지, 뭐 까짓것' 이렇게 보는것은 아니더라도 '리콜이네 망했네, 흔들리네 어쩌네' 하면서 리콜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만 강조하다보면 가뜩이나 회사나 소비자 모두 리콜에 인색한 우리나라에서 리콜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아로새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태에 대한 올바른 관측과 이로 인한 통찰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일본 회사, 우리 경쟁국가 이런 식으로 단순화해서 보기에는 사태가 그다지 녹록치 않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겠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푸른곰

2010/02/02 00:27 2010/02/02 00:27
, , , ,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purengom.com/rss/response/836

Trackback URL : http://purengom.com/trackback/836

Comments List

  1. 영재 2010/02/02 14:58 # M/D Reply Permalink

    좋은 시각이십니다. 신문이나 뉴스에선 일본 제조업계의 위기라는 머릿기사만 올리고 있는데 세계화는 일본 기업의 일을 단순히 일본 얘기로만 그치지 않게 만들었네요. 다른 면으로도 일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푸른곰 2010/02/05 01:18 # M/D Permalink

      답이 늦어 사과드립니다. 일이 점점 커지고 있더군요. 왠지 분위기가 우려하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삽으로 메울걸 점점 키우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모쪼록 현명하게 대처하면 좋겠군요.

Leave a comment
아이티 지진 참사 성금이 모금중입니다. 모금 계좌를 통한 성금은 물론 이제는 거의 전통적인 모델이 되어버린 ARS 모금 또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계좌를 통해서 모금에 참여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입금 수수료도 들고 수고도 들기 때문에 많은 분께서 ARS를 통한 방법을 선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의외로 많은 곳에서 성금을 모집하고 있다는 것이네요. 일단 각 방송사마다 모금주체가 다르고, 또 그 곳마다 번호도 다릅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불편을 감수하고 무통장입금을 한 이유 중 하나는 ARS의 경우, 제반 수수료 등의 이유로 '의도하지 않은 비용'을 낸다는 것입니다. 즉, 2000원을 낸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거기에 부가세가 붙고, 또 실제로 전달되는 금액도 통신사 수수료 등을 생각하면 2000원보다 적은 금액이 나가죠.

여하튼, 하도 많은 주체에서 거두다보니 그 모두가 공신력이 있는지를 모르겠거니와, 그 모두를 뛰어넘어서 그 성금이 성실히 잘 모금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잘 전달할 여력이 되는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국내 사건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금도 말이 많은데 해외의 경우 과연 얼마나 투명하게 또 정확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차라리 따로따로 각 방송사(심지어는 케이블 채널에서도 독자적인 번호가 있던데...)마다 번호나 계좌를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통합하여 모금하여 전달하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푸른곰

2010/01/30 23:01 2010/01/30 23:01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purengom.com/rss/response/835

Trackback URL : http://purengom.com/trackback/835

Leave a comment

한나라당은 연신 법원이 정치를 하고 있다고 바득바득 우기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그렇게 하는게 사법부의 권한을 침해하는것이다라고 반박하고 있습죠. 지금은 한나라당이 공, 민주당이 수의 입장입니다만, 저는 이게 정말 맘에 안듭니다.

확 까놓고 말해서 한나라당에 유리한 판결이 나고 민주당이 불리한 판결(저는 물론 이번 일련의 판결이 어느 정당에 호의적인 판결이라고 보지 않습니다)이 났다고 가정해볼까요? 그럼 틀림없이 정치판이 지금처럼 벌집이 되겠죠. 물론, 공수는 바뀌겠지만요.

그러니, 그냥 심플하게 정치적인 논리는 떼놓고 생각합시다. 판결 몇번 날때마다 법원을 갈아 엎네 판사 임용을 어쩌네 그러다가, 나중에 정말 공수가 바뀌거나 해서 그때마다 또 법원 갈아 엎을겁니까? 민주당도 민주당이지만, 과연 한나라당이 공수가 바뀐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까요?

재판에는 정치적인 이념이 끼어서는 안됩니다. 지금이 5,6공시절도 아니고,  판사들이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압박드립을 치는 한나라당이 지금 판사들보러 정치하라고 외치고 있는거라고 보는게 저 혼자 뿐입니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푸른곰

2010/01/25 21:11 2010/01/25 21:11
,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purengom.com/rss/response/834

Trackback URL : http://purengom.com/trackback/834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2 : 3 : 4 : 5 : ... 140 : Next »

블로그 이미지

곰의 눈으로 보는 색다른 세상의 시선을 제시하는 푸른곰의 블로그입니다.

- 푸른곰

Archives

Authors

  1. 푸른곰

Calendar

«   2010/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Site Stats

Total hits:
771473
Today:
545
Yesterday: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