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헤드셋 사용시 거리 연장의 약간의 팁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아이폰에 헤드셋을 끼워서 했는데 정리를 하다보니 이거 어디다가 전화기를 놓을데가 없어서… 아무튼… 수 발신 장치를 이리저리 움직여보세요. 모노 헤드셋이나 안테나의 위치가 여깁니다! 라고 나온 스테레오 헤드셋의 경우에는 당연히 장치 방향이 소스 장치를…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아이폰에 헤드셋을 끼워서 했는데 정리를 하다보니 이거 어디다가 전화기를 놓을데가 없어서… 아무튼… 수 발신 장치를 이리저리 움직여보세요. 모노 헤드셋이나 안테나의 위치가 여깁니다! 라고 나온 스테레오 헤드셋의 경우에는 당연히 장치 방향이 소스 장치를…
iPhone용 Pocket Informant의 일일 표시를 보면 오전 오후 표시가 있는데 이게 한국 로케일에서는 전부 오로 나옵니다. 사실 이거 Pocket PC시절부터 문제였습니다. 저는 그때 Pocket PC의 로케일을 살짝 고쳐서 그냥 AM/PM으로 표시되도록 바꿔서 썼었는데 절대로 WebIS는 안바꿨습니다. 아마 아이폰용으로도 그럴것 같습니다.…
과연 누가 제일 먼저 할 것인가 하였던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iPhone 로컬 캘린더 액세스 였습니다. Pocket Informant는 아직 안하고 있었고 결국 Saisuke가 그걸 해버렸네요. 아이폰용 스케줄러(PIMS) 어플인 Saisuke가 이번 4.0 지원 업데이트로 Local Push도 지원되기 때문에 구글 SMS 알람에 의지…
올해는 Quo Vadis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항상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 까닭에 일정 관리는 일단 iPhone용 Pocket Informant와 Google Calendar로, 할 일은 Appigo Todo와 Toodledo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Todo가 관리되는 면이 편리한 것 같습니다. 알려줄 것은 딱딱 알려주고 해야할 일을 줄세우고 프로젝트(?)…
벅스 앱이 우여곡절이 많았었죠. 이게 내려졌을때 애플의 정책이 거의 개껌 수준으로 씹혔는데요. 뭐 결과적으로 돌아왔습니다. 불쌍한 애플. 제가 어느새 배운건 일단 불확실해 보일때는 입 다물고 잠시 관망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이것도 제가 입 다물고 있었던 것이었죠. 좌우간, 앱은 6월 말에 아무렇지…
이때까지 정말로 많은 전화기를 썼습니다. 기종을 세는것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제 첫 휴대폰은 1998년 PCS 시작하자 마자 구입한 기종입니다. 뭐 그게 어쨌다고 하실 분이 계시겠지만 저는 20대 중반이거든요. 상당한 얼리어답터였죠. 좌우간 그런 저에게는 많은 전화기가 있었고 처음에는 많은 일들을 했죠. 매뉴얼을…
저는 iPod을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따라서 제가 쓰던 모든 MP3P는 딱 한 대만 빼고 모두 iPod이었습니다. 저는 Windows용 iTunes가 없던 시절부터 썼었는데 iTunes가 생기고 나서는 정말 iTunes 없이는 MP3를 관리 할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던 지라, 다른 MP3 플레이어는 쓰질 못하게…
아마 저는 절대로 4.0에서 3.1.3으로 내리래도 안 내릴 것 같습니다. 뭐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Fast App Switching(멀티태스킹)이나 폴더 기능이 너무 편리하기 때문에 말이지요. 이미 많은 앱들이 지원하기 시작해서… 샤샤삭 전환해서 쓰는 재미가… 게다가 속도도 쾌적합니다. 어떤 분들은 일부러 종료해주신다는데 저는…
지난달 어느 날 새벽에 Gameloft와 Electronic Arts사가 iPhone용 게임을 대거 할인 한 적이 있습니다. 그걸 사기 위해서 새벽에 기프트 카드를 사려고 하는데 이 녀석은 상품권으로 취급되는지라 현금으로만 구매가 되더군요. 그래서 이체를 하려고 신한은행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하나은행에서 발급 받은 카드형 OTP를…
아직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기 이른감이 있습니다. 한국에 판매된 iPhone은 제 iPhone을 포함해서 가장 오래된 녀석이 8개월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말은 사실상 80% 수명의 다다르기까지 이제 절반 정도 남았다! 라는 얘기도 됩니다. iPhone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정책은 어떻게 될…
많은 분들이 참 발을 동동 구르셨던 SC제일은행의 iPhone 뱅킹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습니다. 저는 두드림통장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폰 어플이 없어서 사용을 주저하고 있었는데 이제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두드림 통장은 모든 은행 ATM 출금 수수료 면제, 타행 이체 수수료 면제…
이 애플리케이션은 클리앙의 회원 여러분에게 소개를 받아서 제가 사용해보고 다시 소개를 해드렸더니 아주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앱입니다. 일본 앱 스토어에서도 거의 5점을 독식하고 있는 앱으로 그말은 이 포스트를 읽은 여러분도 아마 틀림없이 만족하실 거란 얘깁니다. 아이폰으로 만화를 읽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