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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푸스 펜 – 매일매일 함께 편 (30초)

    미야자키 아오이씨가 나온 올림푸스 펜 E-P1 광고입니다. 이거에 꽂혀서 마이크로 포서즈 기종을 사겠다. 라고 결심했죠. 정작 올림푸스에게는 미안하게도 저는 파나소닉의 GF1을 샀지만요 ㅡㅡ; 허허. 그래도 어디든지 함께 할 수 있다는건 정말 좋은 일인것 같아요. 컨셉 자체가 좋네요.  

  • 알고보면 코이와이씨는 인생의 승리자?

    요츠바랑!의 주인공, 코이와이 요츠바의 아버지 코이와이씨. 알고보면 그는 대단한 사람이다 교외라고하나 2층집을 세들어 살고 있고. 프리랜서 주제에! (나 영문학도다) 외국어하면서 이런 집을 유지하면서 딸내미 키우는 자유직업자가 흔할리가 없다…. 그런데, 그가 작중 생활고에 찌들어 있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그는 살까? 싶으면 어지간하면 다 사고, 할까? 하면 다 하고, 갈까? 하면 다 간다.  그의 씀씀이의 일면을 한번 살펴볼까?…

  • 지워지니까 편리! 얇아져서 더욱 편리! Frixion Point 04(프릭션 포인트)

    지난번에 실패를 열기로 없앤다 – 지워지는 볼펜 프릭션(frixion)에서 소개했던 마찰열로 지워지는 펜 프릭션의 새로운 제품이다. 아직은 국내에서는 구하기 쉽지 않아 일본에 갔었을때 한국에서 Wishlist에 적어놓고 출발했던 기억이 난다. 말그대로 프릭션의 극세버전! 좀더 얇게 쓸수 있는 점이 특장. 하이테크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기존의 프릭션(Frixion)보다는 훨씬 얇아졌기 때문에 수첩이나 참고서등에도 수월하게 쓸수 있는게 장점. 글씨가 작아지다보니 지우기는 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