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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21년 운영하면서 드는 생각

커피와 노트북이 놓인 나무 책상

안녕하세요, 푸른곰입니다. 블로그를 21년 운영하다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애플워치에 관한 X의 포스트를 발견했는데, 거기에 대한 반론으로 10년 전에 제가 썼던 글을 인용했었거든요. 역시 예전에 느꼈던 대로 블로그는 퇴적되고 기록되는 것이 백미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른 시작페이지로 사흘만 살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네이버의 독과점의 실태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십대인 동생도 오십대인 아버지도 웹 브라우저 창에 주소를 치지 않고 홈페이지로 설정된 네이버의 검색 창에 사이트 이름을 치고 들어가고, 뭐를 알아보던 사던 읽던 보던 컨텐트를 생산하는 사람이 아니라 네이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