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텔로 모이는 애니메이션 시장, 크런치롤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국내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시장이 다시 한 번 변곡점을 맞고 있습니다. 애니플러스의 VOD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가 종료되고, 애니맥스 계열 콘텐츠까지 라프텔을 통해 접하는 흐름이 굳어지면서, 국내 애니메이션 감상 환경은 사실상 라프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단순히 서비스 하나가 사라진 문제가…

국내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시장이 다시 한 번 변곡점을 맞고 있습니다. 애니플러스의 VOD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가 종료되고, 애니맥스 계열 콘텐츠까지 라프텔을 통해 접하는 흐름이 굳어지면서, 국내 애니메이션 감상 환경은 사실상 라프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단순히 서비스 하나가 사라진 문제가…
작년에 방영했던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色づく世界の明日から)라는 애니메이션이 있었습니다. 그 작품의 오프닝인 하루카와 미유키(ハルカトミユキ)의 “17세(17才)”를 참 좋아했습니다. 통상 이러면 여즉 저는 오프닝이 들어간 싱글을 사기 마련인데, 일본은 물론 한국 애플 뮤직 등 스트리밍에 풀려 있었습니다. 덕분에 그냥 들었죠. 아마존 장바구니에다가 넣어 두고…
A1 픽쳐스가 블랙기업이라고 유명합니다만… 그 모회사인 애니플렉스도 만만찮군요. 가끔 한정 굿즈 정보 때문에 트윗 알림을 받는데 새벽 1시경에 연달아서 죽어라 몇개씩 울려서 보니… 당연히 자동으로 올리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트위터 웹 클라이언트니 아이폰용 트위터니… 누군가가 사무실이든 집이든 앉아서 보낸거군요… 아,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