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품, 애플 스토어에서 살까요? 리테일러에서 살까요?
이번에 맥북 프로 15"를 구입 했습니다.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컴퓨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제품을 목을 빼고 기다렸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애플스토어()에 주문한지 일주일이 거의 다되어서 왔기 때문인데요(주말을 2일 끼고 있어서)… 그럼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요즘 세상에 무슨 컴퓨터가 배송이…
이번에 맥북 프로 15"를 구입 했습니다.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컴퓨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제품을 목을 빼고 기다렸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애플스토어()에 주문한지 일주일이 거의 다되어서 왔기 때문인데요(주말을 2일 끼고 있어서)… 그럼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요즘 세상에 무슨 컴퓨터가 배송이…
아무래도 알루미늄으로 된 녀석이다보니 이 녀석이 긁히거나 눌리거나 찍히는 상상을 하니 끔찍해져서 가방은 랩탑 슬리브가 다린 백팩을 쓰더라도 슬리브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고민 끝에 인케이스 제품으로 했습니다. 이 제품은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했습니다. 시중에서는 Neoprene Sleeve 만 구할 수 있고 그…
Everymac.com의 FAQ를 한번 번역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EveryMac.com에 있으며, 저작권자의 서면 허락을 받아 게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하 원문. 만약 Mid-2010 13, 15, 17인치 맥북을 대략적으로 살펴 보게 된다면, 그 차이는 크기와 무게밖에 명백하게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당연하게도, 13인치 모델인 MacBook…
꿈같은 언박싱을 끝내고, 부팅 끝내고 지금 맥북프로 15″로 작성중입니다. 아… 잘샀어 잘샀어…. 할부금 갚는 걱정 따위는 청구서 나오는 8월 말까지 잊어버리고 마구 가지고 놀자! 라고 생각중입니다. 나중에 언박싱 사진도 올라옵니다! 돈이 좋긴 좋군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15″ 랩탑이 이렇게 얇고…
2010/08/01 – [기술,과학,전자,IT] – 햅틱 2와 갤럭시 S를 보면서 드는 삼성전자에 대한 충고! 어제 이 글을 써서 올렸습니다. 그러자 어떤 분이 이렇게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플랫폼사업본부?? 무선사업부의 경우 이미 6년 전부터 있었어요~~ 최근 바다를 개발하는 곳이죠. 그래서 저는 거기에 아래와…
넵, 출발했습니다.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 했다네요. 예상 도착 시간은 다음 주 화요일이에요. 기대가 너무 되요!
아, 만약 제가 이걸 조금만 일찍 발견했다면 아마 조금 덜 고민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봤자 이미 버스는 늦었겠죠? Everymac이라는 사이트에서 맥북 프로 Mid 2010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게시하고 있군요. 가령 13″ 15″ 17″ 는 어떤 차이가 있으며 내게는 어떤게 적합한가? 라던가, 애플이…
맥북 프로 15″를 샀다고 하니까, ‘그거 휴대 가능하겠냐”라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하기야 저도 그거 좀 어렵다고 생각했었었는데요… 흐음. 그래서 한번 시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노스페이스 백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미라, 지금은 빅샷입니다. 33L 짜리라 꽤 크죠. 충분히 15″ 들어갑니다. 실제로 넣고…
잡설입니다만, Passmark Software 에서 CPU 벤치마크 결과를 매일 리포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가 현재까지 사용한 컴퓨터의 CPU를 검색해봤습니다만. 처참하더군요. 좌우간 CPU 벤치마크 결과만으로 따지면 (뭐 여러가지 다른것으로 봐도 그렇겠지만) 새로 올 맥북 프로가 제가 가진 컴퓨터 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컴퓨터가…
오늘 애플로부터 새로운 아이맥의 홍보 메일을 받았습니다. 인상적인 것이 있습니다. 뭐 당장 어제 맥북 프로를 질렀기 때문에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게 팍팍 눈에 띄더라구요. 넵, 어제 제가 포스트 한거 기억나시나요? 2010/07/28 – [기술,과학,전자,IT] – 애플한테마저 당했다. 맥북 프로는 16:10이구나. 이번…
맥북프로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 애플 리셀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개중에는 Apple Premium Reseller도 있었고, 그냥 Authorized Reseller도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그 곳에 대한 평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먼저 갔던 곳은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KMUG였습니다. 여기에 갔던 이유는 맥북이 살아났다! 에서 언급했던 맥북 클리닝…
네, 잠시 근방에서 가장 가까운 애플 매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런 다음 유니바디 맥북프로들을 듬뿍 문질러주고 왔어요. 글래스 트랙패드는 정말 예술이더군요. 만졌을떄 느낌도 좋고, 만듬새 좋고… 이걸 들고 있으면 기분은 좋겠구나… 어딘가 앉아 있으면 참 멋지겠구나…. 사실 이걸 사기 위해서 요즘 고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