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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맥은 언제 사는 것이 좋은가’라는 문제

여성이 노트북으로 온라인 쇼핑하는 모습

누구도 쉽사리 정답을 내지 못하는 맥의 구매 타이밍 새 맥을 언제 사면 좋을지는 베테랑 맥 사용자라 하더라도 맥을 살 때 마다 하게 되는 고민입니다. 사실 여기에 정답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다른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과 마찬가지로 맥도 계속해서 신기종이 나오고 언제…

맥으로 다시 돌아와서 좋은 점

노트북과 커피잔이 놓인 흑백 모던 책상 이미지, 푸른곰의 모노로그 블로그용 SEO 최적화, 세련된 업무환경 사진, 창의적인 인테리어,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에 적합합니다.

새 맥, 다시 맥 맥북 에어를 구입하면서좋은 점은, 후기에서 적은 장점만이 아닙니다. 요컨데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맥이 다시 생겼다는 것이고, 그 말은 맥에서 돌아가는 앱들의 윈도우용 대체 프로그램을 열심히 구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도 됩니다. 2016년에서 2018년까지 시기를 ‘굴락’에 비유…

MacBook Air 맥북 에어 (M4, 2025) 후기

회사에서 일하는 젊은 남성 직원, 듀얼 모니터와 노트북을 활용한 현대적인 사무환경, 디지털 작업과 협업, 창의적인 업무 진행 모습.

한줄 요약: ‘나는 그동안 손해 보고 살았군요’ M4 맥북 에어를 구입하고 느낀 것은 “애플 실리콘이 나온 이래 인텔 맥을 쓴 시간만큼 인생 손해 보고 살았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M4 맥북 에어를 구매한 배경 여러 차례 블로그에서 밝혔듯이, 제가 쓰던 2018…

동생에게 맥북 에어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윈도우만 써온 동생에게 맥북 에어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동생에게 맥북 에어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동생은 윈도우 컴퓨터만 사용해 왔습니다. 폰도 첫 스마트폰이었던 아이폰 4 이래로 안드로이드만 쓰다가, 애플펜슬 필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사용하게 되었고, 갤럭시 스마트폰의 뚜껑이 열리는 참사가 벌어져서 제 아이폰을…

M4 맥북 프로가 아닌 M4 맥북 에어 풀옵션을 산 이유

모두가 납득할 선택은 아닙니다. 확실히… 애플 실리콘이 되면서 바뀐 상황 제가 M4 맥북 에어를 살 때, 주변 지인과 애플 직원과 충분히 상의한 것은 저의 사용 용도에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가 각각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검토한 것입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말씀드렸지만 인텔…

Macbook Air(맥북 에어) 2013 13″

바야흐로 컴퓨터의 위기이다. PC 출하량은 연년 감소하고 있다. 대표적인 PC 업체인 델의 실적이 금 분기 아작이 났고 유일하게 견실하게 판매를 하던 애플마저도 재미를 못보고 있다. IDC에 따르면 2013년 PC 출하량은 9%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그 원흉이다. 나만…

맥북 에어와 맥 앱 스토어가 시사하는 바는?

이 글은 클리앙 MaClien에 제가 포스팅했던 글을 약간 가필/정정하여 포스팅 한 글입니다.  이번에 에어가 나오면서 맥의 포터블 라인업을 정리해 놓고 보니, 맥북 에어의 스토리지 공간이 비교적 한정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방법도 한정적입니다. ODD도 없고, Ethernet도 없고 결국 USB나 Wi-Fi로…

휴대폰의 스펙다운 – 편하게 가는 혁신 태만의 결과

휴대폰의 스펙다운 – 갈라파고스는 만들어진다 에서 과분한 인기를 받았다. 이글은 트위터나 각종 휴대폰 관련 사이트에 입소문을 타고 전례가 없을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드림위즈의 이찬진님께서 트윗을 하셔서 수많은 리트윗을 낳아, 하루동안 트위터에서 트래픽이 몰리는 일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호응에 감사를 드린다.…